◈ 언제 : 2018년 3월 3일 토요일
◈ 누구랑 : 토사모회원 14명이랑
◈ 어디로 : 동산(896.2m/충북 제천)
오늘은 토사모 573차 산행일
3월 첫주라서 내가 리드다.
공설운동장 주차장을 출발한 차량 3대가 문경. 수안보를 지나 살마에서 청풍대교를 지나 무암사입구까지 달려갔다.
오늘의 산행은 무암사 입구에서 우측으로 남근석을 올라 성봉 ~ 중봉 ~ 동산 ~ 새목재 ~ 작성산 ~ 무암사로 원점회귀를 하기로 하고 출발,
작성산은 새목재에서 시간을 보고 결정하기로 하였다.
지난 3월1일 내린 눈으로 높은산에는 눈이 많다.
↑ 동산에서
↑ 남근석에서
↑ 오늘의 산행지도
↑ 무암사입구에 도착 . 소부도앞에 공터에 주차를 하고
↑ 무암사앞에 세워진 등산 안내도
↑ 무암사 뒷산
↑ 저 멀리 충주호도 보이고
↑ 작성산(오른쪽)
↑ 3월1일 내린 눈으로 잔설이 남아서 미끄럽네요
↑ 첫 데크를 만나
↑ 무암사가 보이네요
↑ 당겨보니
↑ 장군바위가 보이고
↑ 무암사뒤에 얼굴바위가 있네요
↑ 더디어 남근석에 도착
↑ 남근석의 뒷면
↑ 남근석 아래서 잠시 휴식을
↑ 볼수록 잘 생겼네요
↑ 장군바위. 옆에 바위가 장군모자랍니다.
↑ 단체 인증샷
↑ 뒤돌아 보니
↑ 장군바위 능선
↑ 우리팀이 처음인듯
↑ 건너편 무암사 뒷산과 작성산
↑ 우리 민병현대장님
↑ 후배님들과
↑ 능선까지 가는길이 암릉으로 매우 위험 하답니다.
↑ 로프구간이 아주 많답니다.
↑ 위험한 구간을 조심스레 오른답니다.
↑ 저 멀리 충주호가
↑ 눈때문에 많이 미끄럽군요
↑ 2단 3단 로프구간이
↑ 바위 능선을 조심스레~~
↑ 우리가 오른 능선의 모습
↑ 남근석을 당겨 보니
↑ 힘들게 오른답니다.
↑ 높이 올라 갈수록 눈이 많군요
↑ 아이젠을 해도 미끄럽네요
↑ 미끄러워도 눈이있으면 더 좋아요
↑ 성내 삼거리 능선에 도착
↑ 능선을 따라 성봉으로 오릅니다
↑ 성봉. 학현리에서 오르면 이리로 옵니다.
↑ 성봉 돌탑
↑ 저 멀리 중봉이 보이네요
↑ 저 멀리 금수산이 보이네요
↑ 중봉에 도착 하였군요
↑ 중봉에서 동산을 향합니다.
↑ 저 멀리 동산이
↑ 무암사 삼거리에 도착
↑ 새목재 삼거리에 도착
↑ 동산에 도착
↑ 눈위에 비닐을 깔고 봄돔을 무쳐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답니다.
↑ 맛있게 점심을 먹고
↑ 인증샷을
↑ 눈을 뭉쳐 눈사람을 만들고
↑ 눈사람도 함께 인증샷을
↑ 눈사람과
↑ 새목재로 하산을 하고요
↑ 눈이 무릅까지 오는곳도 있답니다
↑ 저기가 새목재
↑ 새목재에 도착. 오늘은 눈길을 걸어서 모두들 힘들어 하네요.
그래서 작성산을 가지않고 여기서 무암사로 하산하기로
↑ 새목재에서 무암사로 하산
↑ 등산객이 많이 다니지 않았군요
↑ 작성산에서 이리로도 하산하네요
↑ 다음에 작성산만 다녀 오기로
↑ 무암사앞의 고목
↑ 무암사 석굴의 모습
↑ 석굴에는 디딜방아가 있네요
↑ 손가락 모형이 뚜렷한 손바위
↑ 당기고 밀고
↑ 나를 웃게 만드네요
↑ 극락보전
↑ 무암사가 충청북도 유형문화제 랍니다.
↑ 무암사에서 본 장군바위
↑ 무암사와 뒷산이 너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네요
↑ 디딜방아를 ~~~
↑ 힘이 들어 뒤로 내려가는 군요.
저 아래 우리들 차량이 보이네요~~~~
눈이 와서 미끄러운 동산.
적성산은 못 갔지만 힘들면서 재미있는 동산
언제 보아도 멋있는 남근석
모두 좋았답니다.
'토사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설속의 제비봉(721m/ 충북 단양) (0) | 2018.04.07 |
---|---|
금오산(현월봉/977m) (0) | 2018.03.18 |
무술년 시산제와 산지정화를 조령산에서 (0) | 2018.02.24 |
월악산을 다녀 오다 (0) | 2018.02.11 |
신선봉( /충북 괴산) (0) | 201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