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6.9.1 11:30~고준식 200회상반기(9/8):상주 기양산하반기(9/22):단양 제비봉 백두대간상의 국수봉에서 한 줄기가 뻗어 내려와 여남재(상주-김천)에 잠시 멈춘 후 백운산을 거치면서 다시 솟구친 산이다.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조양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특징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 아기자기하고 백두대간 상주 구간을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산행은 마공마을에서 시작한다. 식수를 준비한 다음 마을회관에서 15m 거리에 있는 다리를 건너 도량 옆으로 난 마을 안길을 따라 5분 정도 가면 비포장 농로가 이어지면서 좌·우에 사과밭이 펼쳐진다. 이곳의 사과 역사는 상주지역 최초인 1927년부터 식재되었다.마을 전체가 온통 사과나무 과수원이다. 과수원은 산중턱까지 개간되어 있어 봄철에는 사과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