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봉( /충북 괴산)

▣  언제 : 2018년 2월 3일 토요일

▣  누구랑 : 토사모회원 20명이

▣  등산코스는 : 레포츠공원 ~ 할미봉 ~ 신선봉 ~ 자연휴양림 ~ 레포츠공원

오늘은 원래 월악산을 가기로 하고 수안보 송계게곡 삼거리에 가니 눈이 너무 많이 온다

도로가 미끄러워 협의한 결과 작은 새재를 넘어 레포츠 공원에서 신선봉으로 계획을 변경 하였다.

↑   신선봉 정상에서

↑   레포츠공원에 도착 그곳에 주차를 하고

↑   오늘은 연어봉으로 오르지 않고 오른쪽 신선봉으로 바로 오르기로 하였다.

↑  어제에 온 눈이 아직 녹지 않고 남아 있네요

↑ 전망바위에 도착

↑ 전망바위에서 본 조령산과 신선암봉

↑ 연풍면 전경

↑ 눈 덮힌 전망바위를 오르고

↑ 전망바위에서 조망을 즐기는군요

↑ 어제 온 눈으로 온 세상이 눈으로

↑ 소나무가 목화송이 같아요

↑ 조령산에서 신선암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 전망바위 로프구간을 오르고

 

↑ 손 바닥을 닮은 소나무~~

 

↑ 바위와 눈과 소나무의 조화

↑ 꼬리진달래위에도 눈꽃이 피었네요

↑ 할미봉에 도착 . 옛날에는 표지석이 없었는데~~~

↑ 할미바위랍니다.

↑ 온길을 뒤 돌아보니

 

↑ 신선봉은 저 봉우리 넘어에 있고요

↑ 방아다리 바위에 도착

 

↑ 방아다리를 닮았다 하여 방아다리바위랍니다.

↑ 가져온 간식을 ~~~

↑ 신선봉을 오르다가 본 월악산의 모습

↑ 저 넘어 신선봉 정상이 있는데

 

 

↑ 저 아래 연어봉이 보이네요

↑ 힘든 구간을 조심스레 오르고

↑ 오늘 코스중 제일 힘든 코스랍니다.

↑ 조심 조심 또 조심~~~~

↑ 저기 부봉과 주흘산이 보이네요

↑ 부봉과 주흘산을 당겨보니

↑ 저 넘어 정상이 보이네요

↑ 정상에 도착

↑ 저기가 월악산이랍니다.

↑ 월악산에서 만수봉. 포암산으로 이어지는 만수리치

↑ 저 멀리 주흘산이

↑ 깃대봉에서 신선암봉. 조령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늠늠한 모습

↑ 바람막이 비닐 움막속에서 점심을 먹는군요

↑ 정상 인증샷

↑ 정상에서 본 주변의 조망들

↑    당겨본 월악산

↑ 만수리치

↑ 포암산 그너머 저 멀리 문수봉이

↑ 저 멀리 여우목고개와 대미산이

↑ 부봉과 주흘산

↑ 새재계곡

↑ 조령산

↑ 연풍면의 모습

 

↑ 휴양림쪽으로 하산

↑  계곡에는 눈이 많네요

↑   휴양림에 도착

↑ 휴양림 입구

↑ 우리가 다녀온 신선봉 능선

↑ 하산 완료

월악산으로 가려다 눈때문에 변경한 신선봉

그래도 바위능선을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등산을 마치고 다음주 토요일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