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암부회장 100회 산행을 축하하며
황금산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있는 156m의 낮은 산으로 해송. 진달래. 다람쥐가 함께하는 숲길이다.
때묻지 않은 바다와 코끼리바위.해안절벽과 해식동굴등이 관광객의 발길을 멈추게하는 곳이다.
- 일시 : 2011년 12월 18일
- 누구랑 : 산들모임회원 32명
- 산행시간 : 3시간 30분
↑ 아침에 버스를 타러 시청에 오니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길을 끈다.
↑ 오늘의 등산 산책 코스는 ?
↑ 저곳이 황금산 / 무엇이 이렇게 관광객을 끄는지?
↑ 바닷물이 많이 빠졌지만 해안 트레킹을 할수 있을련지?
↑ 해안에는 포장마차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고
↑ 황금산 입구에서 산책코스를 확인을 하고
↑ 입구에서 좌측으로 황금산을 올라 저 끝의 끝골로 가서 그곳에서 해안을 허용하는 코스로 내려 바닷가를 돌아 현 위치로 나오기로하고
↑ 간단하게 베낭을 모두 챙겨 메고
↑ 이곳이 군사지역임을 알리고
↑ 나무다리도 건너고
↑ 삼각점을 지나며
↑ 황금산으로 오르고
↑ 정상에 황금산사가 보이고
↑ 황금산사에 도착
↑ 금년도 만근산행을 하는 김희숙회원
↑ 인증샷
↑ 정상식 사회를 하는 김수암 부회장
↑ 정상사를 하는 김규천 전회장
↑ 김희숙회원의 30회산행을 축하하며
↑ 금년도 정기 산행 만근을 한 모범회원들/ 만근을 축하합니다.
↑ 단체로 인증샷을 남기고
↑ 100회 산행을 한 김수암부회장 부부
↑ 정상주를 한잔씩 나누고
↑ 등산로옆에는 막걸리를 한잔에 2,000냥씩에 팔고요
↑ 인근 대산산업단지의 모습
↑ 바다에는 바위섬이
↑ 대산산업단지는 화학산업단지라고 하는데~~~/ 배가 접안할수있게 시설을
↑ 헬기장에서 바다의 조망을 즐기는 등산객들
↑ 끝골에서 본 대산산업단지
↑ 끝골앞에서 바다낚시를 즐기는 태공의 모습
↑ 물이 빠지면 배를 닮았다하여 배섬이라고 한답니다.
↑ 해안의 절벽 위험하여 내려가지는 못하고
↑ 부두의 접안시설이랍니다.
↑ 김수암부회장의 100회산행에 일등공신인 부회장 내무대신
↑ 해안의 절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 저곳을 내려가면 종겠지만 올라오기가 쉽지를 않겠네요
↑ 해안으로 내려가는것을 생략하고 위로 우회하여
↑ 해안의 절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 배섬의 모습이 점차~~~
↑ 김이재회원이~~~
↑ 바닷가 절벽에는 해식동굴들이~~~
↑ 저 아래 몽돌해안에는 쓰레기가 관광객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데 그곳에다 야유회를 온것도 아니고 무슨 연기를~~~
↑ 해식동굴을 배경으로 김규천 전회장이
↑ 몽돌을 주워서 서로 내것이 좋다고들
↑ 배섬과 저 끝의 해식창문과 해식동굴
↑ 몽돌해변에서
↑ 저렇게 하고들 뒷정리를 잘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 몽돌해변에서 모두들 즐거워하네요
↑ 해식동굴
↑ 저 끝부분에 해식창문이
↑ 해식창문과 해식동굴을 조금 당겨 보니
↑ 해안을 따라 코끼리바위쪽으로 이동중
↑ 몽돌해변을 뒤 돌아 보니
↑ 해안 절경에서 바다낚시를 즐기는 태공들의 모습
↑ 볼수록 아름다운 해안의 절벽
↑ 지나온 해안의 절경
↑ 저곳에도 로프가 있어서
↑ 해안의 바윗길을 조심스럽게 걸어며
↑ 협곡을 지나가는 기분이고요
↑ 몽돌해변에서 코끼리바위쪽으로 이동중의 주변 절경
↑ 이제 코끼리바위가 모습을 보이는군요
↑ 코끼리바위 저 넘어에 먼저간 회원들이~~~보이고
↑ 후미회원들이 하나 둘 코끼리 바위쪽으로 오고
↑ 거대한 코끼리바위가 / 크다란 코끼리 한마리가 바다물을 먹는 형상이지요
↑ 저곳 위험한 곳에 무었하러 올라갔는고~~??
↑ 저 멀리 배섬이 보이고
↑ 코끼리바위에서
↑
↑ 코끼리바위의 다른 모습
↑ 박대감부부가 뒤 따라 오네요
↑ 코끼리바위의 또 다른 모습들
↑ 아름다운 해안의 절경들
↑ 이곳에 소망을 적어 달아 두었군요~~~
↑ 그 옛날 이곳에서는 돌과 흙으로 집을 지웠나봐요~~~
↑ 허물어진 집의 벽의 모습
↑ 하산을 완료하고 관광버스로 이동중./ 오는 점심은 횟집에 가서 먹기로 하였답니다.
↑ 대산산업단지옆의 갈대밭
↑ 물이 아주 많이 빠져 나갔군요/ 저곳에서 귤채취 체험도 한다는데~~~
↑ 황금산을 찾은 많은 관광버스들
↑ 삼길포 대호방조제의 동양회관에서 회를 곁들인 점심을 먹고
↑ 회는 개인별로 도시락으로
↑ 이상만회장의 건배 제의
↑ 오늘 100회 산행의 주인공 김수암부회장
↑ 오늘 도양회관의 맛있는 회를 소개하여준 서해안신문의 민옥선편집국 취재부장님(여성분)/ 지난해 팔봉산(서산)산행때도 도움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 우리 민기자님 미인이죠????
↑ 식사를 마치고 헤여지기 전 기념샷
↑ 돌아오는길 서해대교 휴게소
↑ 서해대교를 지나며~~~
오늘도 아침 일찍 출발하여 황금산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마음껏 즐기고 무사히 돌아오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금년도 정기총회는 12월23일 19시 황제가든에서 개최합니다.
많이들 참석하여 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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