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의 명산 보배산과 칠보산을 다녀오며
◈ 어디로 : 보배산(775m), 칠보산(778m)
◈ 언제 : 2013.10.05(토)
◈ 등산코스 : 도마골~도마재~보배산~청석재~칠보산~청석재~떡바위
◈ 누구랑 : 토사모회원 18명(초등학생 2명)
◈ 산행시간 : 6:40
↑ 길옆에 핀 이름 모르는 꽃
↑ 도마골 새마을교에서 하차 하여
↑ 이슬 맞은 잡초
↑ 간이상수도 집수정이 보이고
↑ 투구꽃
↑ 오늘 엄마랑 아빠랑 함께온 이상헌군. 초등학교 3학년이랍니다.
↑ 도마재에 도착 잠시 휴식을
↑ 산에만 오면 이리 좋다는 봄비님
↑ 희망이가 무슨 생각을 저리 하고 있을꼬?
↑ 도마골위로 군자산이 우람하게 자리잡고
↑ 봄비님이 오늘 처음 나온 후배님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군
↑ 오늘 아빠를 따라온 민지양(초등학교 4학년)
↑ 조망바위에서 주변의 조망을 즐기는 모습들 / 박대감이 빠짐없이 카메라에 담아 가려고
↑ 저멀리 좌측부터 월악영봉. 만수봉. 신산봉. 마폐봉.만수봉.깃대봉부봉. 신선암봉.주흘영봉. 조령산. 주흘주봉. 주흘관봉이 모두 조망 되는군요.
↑ 날씨가 좋아 아주 멀리 까지 조망이 되는군요/ 충주방향
↑ 상헌이가 엄마 아빠랑 보배산에 도착
↑ 나그네부부
↑ 혼자온 님들
↑ 봄비님이 처음 나온 후배님과
↑ 김창원선생 부부
↑ 민지가 아빠랑
↑ 총무님 부부
↑ 고사목이 멋져요
↑ 떡바위마을 뒤로 남군자산이, 그리고 저 멀리 속리산 천황봉 능선도 보이고
↑ 좌측부터 장성봉과 막장봉 능선 , 그리고 그 뒤에 둔덕산과 대야산. 중대봉이 조망되고요
↑ 우리가 가야할 칠보산이 저앞에 보이고
↑ 저멀리 구왕봉과 희양산이 조망되고
↑ 시루봉과 덕가산이
↑ 산부추꽃이 예쁘네요
↑ 보배산을 하산하는데 가끔 위험한 코스도 있답니다.
↑ 조심 조심 또 조심하며 내려서고
↑ 보배산을 내려서서 잠시 휴식을
↑ 우리가 가야할 칠보산
↑ 상헌이네 가족
↑ 민지 부녀
↑ 고사목과 푸른 하늘이 너무 멋져요
↑ 박대감님도
↑ 시루봉에서 악휘봉 그리고 희양산이 조망되고
↑ 대야산과 중대봉이 조망되고
↑ 남군자산
↑ 군자산
↑ 봄비님의 후배님 사랑이
↑ 박대감이 저도 한장요~~~
↑ 고사목과 봄비님
↑ 지나온 보배산
↑ 총무 부부
↑ 나그네님이 주변 조망에 넋을 잃고
↑ 고사목이 너무 잘 어울리는 가을 하늘
↑ 각연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 덕가산 아래 각연사가
↑ 우리 갑오 회장
↑ 상헌이가 아빠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 상헌아 로프를 요렇게 잡고 내려 오는거야~~
↑ 아빠는 앞에서 엄마는 뒤에서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시간도 시간이니 만큼 점심을 먹기로 하고
↑ 가는 등로옆에서 노루궁뎅이 버섯 한개~~~
↑ 야 ~ 송이싸리 참싸리다.
↑ 남군자산
↑ 박대감의 수줍어하는 자세~~~
↑ 청석재 사거리에 도착/ 좌로가면 각연사요, 우로가면 떡바위 바로가면 칠보산이로다
↑ 지나온 능선 봉우리뒤로 우측에 보배산, 좌측으로 군자산이
↑ 등산로를 데크로 완전 교채를 하였군요~~
↑ 보배산(좌)과 덕가산(우)
↑ 데크를 오르는 회원들
↑ 전망대에서
↑ 시루봉과 덕가산 사이에 각연사가
↑ 슬랩지대를 안전하게
↑ 보배산과 군자산을 배경으로 봄비님이
↑ 보배산과 덕가산(우)
↑ 저수리재에서 오르는 남군자산 능선
↑ 군자산
↑ 보배산
↑ 저 너머에 칠보산이
↑ 버선코바위가 보이고
↑ 버선코바위
↑ 마지막 후미팀이 오르고
↑ 바위위의 소나무
↑ 버선코바위에서 나그네가
↑ 봄비
↑ 가장 편한 자세로 휴식을
↑ 정상에 도착/ 갑오 회장
↑ 나도 인증샷
↑ 멋진 남자 갑오 회장
↑ 칠보산 정상에서 본 주변 산들/ 백두대간의 구왕봉과 희양산이 보이묘 오른쪽 저멀리 뇌정산도
↑ 백두대간 능선과 장성봉, 막장봉
↑ 정상에서 단체 인증샷
↑ 선후배
↑ 총무 부부
↑ 칠보산 주변의 산들/ 구왕봉과 희양산 그리고 장성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 백두대간 능선과 장성봉, 막장봉을 지나 제수리치로 내려가는 능선. 그 넘어로 둔덕산 능선이
↑ 앞 능선에 장성봉. 막장봉이, 그리고 뒤쪽에 대야산과 중대봉이. 아주 멀리에는 조항산과 청화산이 조망되고
↑ 저 멀리 속리산 천황봉과 문장대까지 조망되고
↑ 남군자산
↑ 멋진 소나무뒤로 군자산이
↑ 칠보산에서 청석재를 지나 떡바위로 하산 방향을 잡고
↑ 계곡에 이러한 폭포가
↑ 기암
↑ 제일 후미팀이 하산을 하고
↑ 단풍이 조금 물들기 시작하고
↑ 떡바위교를 지나며
↑ 떡바위교 아래는 많은 행락객들이
↑ 총무 부부의 족욕 장면
↑ 피로야 멀리 가거라
↑ 모두들 족욕을 하고
↑ 민지네 부녀/ 민지가 오늘 처음 따라왔는데 무지 잘 걸어요~~~
↑ 사랑하는 애마를 타고 점촌으로 달려와
↑ 중화요리집에서 이과두주로 간단하게 하산주를 하고
오늘은 특히 초등학생 상헌이와 민지가 따라와 조금은 힘든 산인데도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가을철등산하기 좋은 계절 다음주에도 많이 나와 함께 가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