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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의 명산 보배산과 칠보산을 다녀오며

조령산신령 2013. 10. 6. 20:29

 

 

◈ 어디로 : 보배산(775m), 칠보산(778m)

◈  언제 : 2013.10.05(토)

◈  등산코스 : 도마골~도마재~보배산~청석재~칠보산~청석재~떡바위

◈ 누구랑 : 토사모회원 18명(초등학생 2명)

◈  산행시간 : 6:40

 

 

 

 

↑  길옆에 핀 이름 모르는 꽃

 

↑  도마골 새마을교에서 하차 하여

 

↑  이슬 맞은 잡초

 

↑  간이상수도 집수정이 보이고

 

 

↑  투구꽃

 

↑  오늘 엄마랑 아빠랑 함께온 이상헌군. 초등학교 3학년이랍니다.

 

↑  도마재에 도착 잠시 휴식을

 

↑  산에만 오면 이리 좋다는 봄비님

 

↑  희망이가 무슨 생각을 저리 하고 있을꼬?

 

↑  도마골위로 군자산이 우람하게 자리잡고

 

↑  봄비님이 오늘 처음 나온 후배님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군

 

↑  오늘 아빠를 따라온 민지양(초등학교 4학년)

 

↑  조망바위에서 주변의 조망을 즐기는 모습들 / 박대감이 빠짐없이 카메라에 담아 가려고

 

↑  저멀리 좌측부터 월악영봉. 만수봉. 신산봉. 마폐봉.만수봉.깃대봉부봉. 신선암봉.주흘영봉. 조령산. 주흘주봉. 주흘관봉이 모두 조망 되는군요.

 

↑  날씨가 좋아 아주 멀리 까지 조망이 되는군요/ 충주방향

 

 

↑  상헌이가 엄마 아빠랑 보배산에 도착

 

↑  나그네부부

 

↑  혼자온 님들

 

↑  봄비님이 처음 나온 후배님과

 

↑  김창원선생 부부

 

↑  민지가 아빠랑

 

↑  총무님 부부

 

↑  고사목이 멋져요

 

↑  떡바위마을 뒤로 남군자산이, 그리고 저 멀리 속리산 천황봉 능선도 보이고

 

↑  좌측부터 장성봉과 막장봉 능선 , 그리고 그 뒤에 둔덕산과 대야산. 중대봉이 조망되고요

 

↑  우리가 가야할 칠보산이 저앞에 보이고

 

↑  저멀리 구왕봉과 희양산이 조망되고

 

↑  시루봉과 덕가산이

 

↑  산부추꽃이 예쁘네요

 

↑  보배산을 하산하는데 가끔 위험한 코스도 있답니다.

 

↑  조심 조심 또 조심하며 내려서고

 

↑  보배산을 내려서서 잠시 휴식을

 

↑  우리가 가야할 칠보산

 

↑  상헌이네 가족

 

↑  민지 부녀

 

↑  고사목과 푸른 하늘이 너무 멋져요

 

↑  박대감님도

 

↑  시루봉에서 악휘봉 그리고 희양산이 조망되고

 

 

↑  대야산과 중대봉이 조망되고

 

↑  남군자산

 

↑  군자산

 

↑  봄비님의 후배님 사랑이

 

↑  박대감이 저도 한장요~~~

 

↑  고사목과 봄비님

 

↑  지나온 보배산

 

↑  총무 부부

 

↑  나그네님이 주변 조망에 넋을 잃고

 

↑  고사목이 너무 잘 어울리는 가을 하늘

 

↑  각연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  덕가산 아래 각연사가

 

↑  우리 갑오 회장

 

↑  상헌이가 아빠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  상헌아 로프를 요렇게 잡고 내려 오는거야~~

 

↑  아빠는 앞에서 엄마는 뒤에서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시간도 시간이니 만큼 점심을 먹기로 하고

 

 

 

↑  가는 등로옆에서 노루궁뎅이 버섯 한개~~~

 

↑  야 ~ 송이싸리 참싸리다.

 

↑  남군자산

 

↑  박대감의 수줍어하는 자세~~~

 

↑  청석재 사거리에 도착/ 좌로가면 각연사요, 우로가면 떡바위 바로가면 칠보산이로다

 

↑  지나온 능선 봉우리뒤로 우측에 보배산, 좌측으로 군자산이

 

↑  등산로를 데크로 완전 교채를 하였군요~~

 

↑  보배산(좌)과 덕가산(우)

 

↑  데크를 오르는 회원들

 

↑  전망대에서

 

↑  시루봉과 덕가산 사이에 각연사가

 

↑  슬랩지대를 안전하게

 

↑  보배산과 군자산을 배경으로 봄비님이

 

↑  보배산과 덕가산(우)

 

↑  저수리재에서 오르는 남군자산 능선

 

↑  군자산

 

↑  보배산

 

↑  저 너머에 칠보산이

 

↑  버선코바위가 보이고

 

 

↑  버선코바위

 

↑  마지막 후미팀이 오르고

 

 

↑  바위위의 소나무

 

↑  버선코바위에서 나그네가

 

↑  봄비

 

 

↑  가장 편한 자세로 휴식을

 

↑  정상에 도착/ 갑오 회장

 

↑  나도 인증샷

 

↑  멋진 남자 갑오 회장

 

↑  칠보산 정상에서 본 주변 산들/ 백두대간의 구왕봉과 희양산이 보이묘 오른쪽 저멀리 뇌정산도

 

↑  백두대간 능선과 장성봉, 막장봉

 

 

↑  정상에서 단체 인증샷

 

↑  선후배

 

↑  총무 부부

 

↑  칠보산 주변의 산들/ 구왕봉과 희양산 그리고 장성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  백두대간 능선과 장성봉, 막장봉을 지나 제수리치로 내려가는 능선. 그 넘어로 둔덕산 능선이

 

↑  앞 능선에 장성봉. 막장봉이, 그리고 뒤쪽에 대야산과 중대봉이.  아주 멀리에는 조항산과 청화산이 조망되고

 

↑  저 멀리 속리산 천황봉과 문장대까지 조망되고

 

 

↑  남군자산

 

↑  멋진 소나무뒤로 군자산이

 

 

↑  칠보산에서  청석재를 지나 떡바위로 하산 방향을 잡고

 

↑  계곡에 이러한 폭포가

 

↑  기암

 

↑  제일 후미팀이 하산을 하고

 

↑  단풍이 조금 물들기 시작하고

 

↑  떡바위교를 지나며

 

 

↑  떡바위교 아래는 많은 행락객들이

 

↑  총무 부부의 족욕 장면

 

↑  피로야 멀리 가거라

 

↑  모두들 족욕을 하고

 

 

↑  민지네 부녀/ 민지가 오늘 처음 따라왔는데 무지 잘 걸어요~~~

 

↑  사랑하는 애마를 타고 점촌으로 달려와

 

 

↑  중화요리집에서 이과두주로 간단하게 하산주를 하고

 

오늘은 특히 초등학생 상헌이와 민지가 따라와 조금은 힘든 산인데도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가을철등산하기 좋은 계절 다음주에도 많이 나와 함께 가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