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 홀로 주흘산에

조령산신령 2010. 2. 16. 10:12

섣달 그믐부터 설날까지 모두들 가족들이 와서 시끌벅적하다가 각자의 생활터전으로 떠나들 가고 조용한 가운데 

이틀간 술과 음식에 찌든 몸을 정리하기 위해 10시 시내버스에 몸을 싣고 문경새재로 달려갔다.

처음에는 혼자 3관문을 다녀올까하고 올라갔는데 1관문주변에서 사진도 찍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마음이 변하여

주흘산으로 방향을 전환 성황당에서 관봉쪽으로 오르려 가니 아무도 간 흔적이 없어서 해국사를 지나 오르기로~~~

 

 관리사무소 위 선비상의 모습

 

신길원 현감비

 

1관문을 지나 오른쪽 성벽을 따라 관봉으로 오르려고~~

 

성황당을 들려

 

성벽을 보니 아무도 간 흔적이 없어서 혼자 가려니 두려워 여궁폭포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여~~

 

주봉과 영봉을 거처 꽃밭서들로 계획하고

 

잣나무숲을 지나

 

산신각앞을 지나서

 

여궁폭포의 모습

 

 

 

여궁폭포앞 교량

 

혜국사를 오르는 교량

 

혜국사와 주흘산의 갈림길

 

나무 사이로 혜국사의 모습이 보이네요

 

지난번 산들모임에서 정비한 대궐샘에서, 1월1일 해맞이행사시 사용한 현수막모습이 보이네요

 

대궐능선에 올라, 능선 저 앞으로 가면 내주흘 능선인데~~~ 겨울에는 아주 위험합니다.

 

지곡리에서 올라오는 계곡, 눈이 온 이후는 아무도 다니지 않았군요.

 

정상을 향해서 오르는 등산인들~~

 

주흘산 정상에 올라

 

1월1일 산들모임에서 해맞이행사를 한 현수막

 

 

 

 

컵라면과 캔맥주로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

 

주흘 남봉(관봉)의 모습

 

 

 

문경활공장과 단산 그리고 문경골프장이 보이네요~~~

 

성주봉과 운달산 그리고 운달지맥의 능선이 한눈에

 

문경읍 팔령리(좌)와 지곡,요성리(우) 그리고 단산과 봉명산 오정산의 모습도 보이고

 

요성리 지곡리와 문경읍 상하리모습

 

조령산도 흰눈에 덮혀

 

나무사이로 주흘영봉이

     

점심을 먹고 하산하려 하니 어디서 날라왔는지 새 한마리가~~~, 눈속에서 먹이를 찾고

 

 

영봉을 가려니 금번 눈온뒤로 간사람의 발자욱이 안보여 바로 꽃밭서들로 하산하기로~~ 

 

하산하는 등산로에는  눈이 더 많아요

 

영봉을 못가 아쉬워 나무가지 사이로 자꾸만 눈이 가고요

 

하산 계곡에서 본 부봉(2~6)의 모습

 

누군가가 목에 걸어야 할 명찰을~~~

 

영봉과 주봉의 갈림길

 

여기 오니 영봉에서 몇사람이 내려왔는데~~~???     이 사람들은 동문에서 올라왔는가???

 

꽃밭서들

 

 

저 앞의 돌담은 성터인지?  돌담인지?

 

얼음 두께도 보통이 아니군

 

2관문 계곡으로 내려오다가 앞을 처다보니 부봉6봉이

 

부봉 5봉(우) 6봉(좌)

 

3,4,5,6봉이 다 보이구요

 

 

 

 

부봉을 관찰하며 한장을 찍어보니 왠 겨우살이가~~~

 

 

하산길옆에 왠 기암이~~

 

 

더디어 2관문에 도착

 

 

2관문과 부봉 5,6봉이

 

 

 

폭포도 얼고

 

조령산 능선이 아름답군

 

용추폭포

 

무거운 눈을 못이겨~~~

 

눈덮힌 주막과 앞의 미개발 조령산 능선

 

언젠가는 등산로를 개발해야 할텐데~~~

 

 

조령산에서 마당바위로 하산하는 계곡

 

조령산 백두대간 능선 모습 

 

왕건교와 촬영장 그리고 백두대간 조령산 능선 

 

촬영장과 조령산 능선

 요사이 며칠 술과 안주에 멍든 몸을 이렇게라도 추서리고 나니 한결 깨운한것 같아~~~

울님들 경인년 한해 부지런히 산에올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