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 참석인원 : 19명
◈ 코스 : 털목고개~관봉~주봉~대궐샘~혜국사~ 1관문 (6시간)
봄을 시샘하는듯 어제 점촌에는 비가 왔는데 이곳은 춘설이 내렸더군
일행은 문경읍 털목고개에서 등산을 시작하여 관봉으로 올랐다.
↑ 주봉 정상에서
↑ 관봉에서
↑ 문경새재에 차를 두러간 회장과 사무장을 기다리며(털목고개)
↑ 산에서 봄에 제일 먼저 꽃을 피우는 생강나무
↑ 잘 다듬어진 등산로를 따라
↑ 잠시 휴식도 갖고
↑연리지 같아요
↑ 오늘도 바라님이 삼동추 찌짐을 구워 왔네요
↑ 오늘은 산지 정화도 같이 한답니다
↑ 어제 내린 눈이 아직 남아있군요
↑ 저곳이 관봉 이랍니다.
↑ 조심해서 오릅니다
↑ 이 관봉 아래서 왼쪽으로 우회를 하여 정상으로 오릅니다.
↑ 이곳이 오늘 코스중 난코스
↑ 춘설속에 괴불주머니가 피어 나는군요
↑ 뒤돌아 보세요~~~여기로
↑ 설화가 곱게 피었군요
↑ 능선에 올랐답니다.
↑ 눈사람을 만들었군요
↑ 이 코스는 등산객이 잘 찾지않는 코스랍니다.
↑ 설화가 아름다워요
↑ 저 멀리 백화산이
↑ 저 아래 우리가 오른 능선이
↑ 문경의 진산 주흘관봉(1039.1m)에 도착 하였답니다.
↑ 서기 2004년에 산들모임에서 정상표지석을 세웠답니다.
↑ 관봉에서 본 주봉의 모습
↑ 주봉을 당겨보니
↑ 백화산이 저곳에 보이네요
↑ 주흘 주봉이 아름답네요
↑ 소나무에 눈꽃이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맛있는 점심을 먹고
↑ 저곳이 영봉입니다
↑ 오늘도 고생이 많은 사무장님의 내조자
↑ 진좌문에 도착. 여기서 지곡 월복사, 2관문, 1관문, 정상으로 가는 4거리랍니다.
↑ 영봉가는 삼거리랍니다
↑ 영봉에서 본 관봉 모습
↑ 저곳이 조령산입니다.
↑ 관봉을 당겨보니
↑ 요성리와 지곡리
↑ 단산과 운달산
↑ 다시본 관봉
↑ 정상 인증샷
↑ 대궐샘. 혜국사.1관문으로 하산을 한답니다.
↑ 우리 기샘이 영봉을 안가는것이 무척 아쉬어 하네요
↑ 저 앞의 영봉은 다음에 가기로
↑ 대궐 능선에 도착
↑ 데크 계단을 하여 좋지요. 전에 이것이 없을때는 봄철되면 이곳이 질어서 못다닐 정도인데~~
↑ 대궐샘에 도착. 물의 양이 많이 줄었네요 산등모임에 얘기하여 보수를 해야겠어요~~
↑ 혜국사앞에 도착
↑ 혜국사가 저곳에 보이네요
↑ 여궁폭포위 절벽지대를 통과하며
↑ 여궁폭포휴게소에 도착
↑ 1관문에 도착
↑ 점촌에 도착 문경 미나리와 삼겹살로 하산주를 하고
↑ 모두들 다음 산행을 기약하며 토사모 발전을 위하여~~~~~~~다같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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