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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벌초를 하고 와서

조령산신령 2017. 8. 15. 15:57

2017년 8월 15일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다.

아침 다섯시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가게가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고향 낙동으로 달 려갔다.

올해는 예취기에 홈쇼핑에서 구입한 도도왕 으로

갈아끼우고 해보았다.

이전에 일자날 보다는 아주 쉬우면서 안전성이 있다.

 

↑  홈쇼핑에서 구입하여 오늘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아주 성능이 좋더군요

 

↑   올해 기나긴 장마로 풀이 아주 무성하더군요

↑ 큰 잡초에 산소가 잘 안보여요

↑ 깍고나니 그런데로/ 추석에 가족들 모두 오면 뒷 마무리 벌초하기로 하고

 

 

↑ 산소옆에서 영지를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