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5일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다.
아침 다섯시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가게가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고향 낙동으로 달 려갔다.
올해는 예취기에 홈쇼핑에서 구입한 도도왕 으로
갈아끼우고 해보았다.
이전에 일자날 보다는 아주 쉬우면서 안전성이 있다.
↑ 홈쇼핑에서 구입하여 오늘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아주 성능이 좋더군요
↑ 올해 기나긴 장마로 풀이 아주 무성하더군요
↑ 큰 잡초에 산소가 잘 안보여요
↑ 깍고나니 그런데로/ 추석에 가족들 모두 오면 뒷 마무리 벌초하기로 하고
↑ 산소옆에서 영지를 만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