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 트레킹

◈  언제  ; 2017년 7월 30일

◈ 장소 :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 1024(두타연)

◈ 누구랑 : 문경시 산악 연맹 회원

◈ 참여인원 ; 425명

◈ 목적 : 문경시 산악연맹 16주년 기념 북한 바로알기 DMZ 안보트레킹

  - 문경시 산악연맹의 단합과 회원단체 상호간 화합 도모

  - 망각하기 쉬운 분단의 현실과 북한에 대한 경각심 고취

◈ 트레킹 코스 : 두타연 . 제4땅굴

  ♣  두타연

      휴전선에서 발원한 수입천 지류의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강산 가는 길목(금강산 까지 32KM) 이기도 하다.

      천혜의 비경을 가진 국내 최초의 열목어 서식지이고, 1천년전 두타사라는 절이 있었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이며 휴전 이후 50여연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가 개방되어 민통선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느낄수 있는 생태계의 보고 이다.

 

↑  이목정안내소에서

↑ 두타연에서

 

↑ 제4땅굴에서

↑ 10대의 관광버스에 425명의 회원이 분승을 하고

↑ 이목정 안내소에 도착

↑ 드레킹 준비 신청 접수하는 도중에 회원들이 기다리고

 

 

↑ 산산악회 공주들의 모습

↑ 철책의 모습에서 산산악회 회원들이

 

↑ 7호차 75바 6255호에 산들모임 회원들이 탑승하고 이목정안내소에서 두타연관광안내소까지 이동

↑ 1코스로 이동

 

↑ 조각공원의 모습

↑ 나이키의 모습

↑ 두타사와 보덕굴의 내역

↑ 두타정의 모습

↑ 두타연 계곡

↑ 보덕굴

↑ 두타소

↑ 계곡이 너무 아름다워요

 

↑ 두타소와 보덕굴

↑ 두타연

↑ 멀리서 본 두타연

↑ 두타소를 당겨보니

↑ 두타교 출렁다리

 

↑ 출렁다리에서 본 계곡

↑ 출렁다리

 

↑ 두타연 전망대의 모습

↑ 모든 트레킹 콧옆에는 지뢰 표시가

↑ 징금다리로 가는길에

↑ 연맹 전무이사와 사무국장

↑ 도기진 이사 내외

↑ 박종기 전사무국장 내외

 

↑ 다시본 보덕굴

↑ 두타소

↑ 두타정

↑ 추억의 징금다리가 있는데 물이 많아 통행과 출입을 통제하여 다시 돌아왔다

 

↑ 문학과 예술이 있는 숲속1길에서  기생들을 만나다

↑ 신부도 만나고

↑ 요것은 무었인고

↑ 시원한 두타연 계곡

 

↑ 두타1교에서 만난 요거이 눈망울을 굴리고

↑ 두타1교

↑ 꽃에는 벌이 날라 들어야 꽃이지

↑ 두타1교에서

 

↑ 신창순이사랑 두타2교에서

↑ 두타2교에서 되돌아 오기로

↑ 두타1교에서 만난 이상만 연맹회장님

↑ 평화누리길 준공 기념비

 

↑ 어아리꽃

 

 

 

↑ 두타사터

 

 

↑ 다시찾은 두타연

 

↑ 우리 민샘

↑ 저 아래 두타연 출렁다리가

↑ 볼수록 아름답네요

 

 

 

 

↑ 또 다시 한장

↑ 울 김희숙회장

 

↑ 4땅굴 매표소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 여기 저기 무리지워 점심을 먹고

 

 

 

 

↑ 경호랑 아빠가

↑ 4땅굴에서

 

 

 

 

 

↑ 4땅굴 견학을 마치고

 

 

 

 

 

 

 

 

 

 

↑ 황제웨딩 부페에서 맛나게 저녁을 먹고

↑ 권영규 전무이사

↑ 이상만 연맹회장

 

↑ 저녁 식사 장면

 

↑ 그 많은 인원이 한사람의 사고도 없이 무사히 트레킹을 마치고 각자 집으로 해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