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성불산(530m/충북 괴산)

조령산신령 2017. 4. 12. 01:51

◈  언제 : 2017년 4월 11일

◈  누구랑 : 산우회 회원 32명이랑

아침에 비가 내린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출발을 하기로 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앞으로 나갔다.

비가 오니 회원이 32명 나왔다.

진남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커피타임을 가진후 성불산 휴양림으로 갔다..

휴양림 매표소를 지나 차가 너무 깊이 들어갔다.

다시 돌려 내려와 매표소위 사방댐에서 1봉으로 출발 정상을 돌아 이탄교방향으로 하산을 하였다.


↑   정상에서

↑   오늘은 사방댐에서 출발 1봉. 2봉. 3봉. 정상을 돌아 이탄교로 하산을 하였다.

↑   휴양린 안길을 돌아 나오며

↑   사방댐에서 하산 여기서 산행을 시작

↑   저 목교를 지나 등산을 하고

↑   소나무를 전정을 하여 조경수보다 더 좋다.

↑   이 다리를 건너야 올라 간다우

↑   소나무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네요



↑   비가 온후 진달래가 더 아름답게 보여요

↑   다행하게도 오던 비가 거치고

↑   진달래가 너무 너무 많아 아주 좋아요


↑   소나무 감상로가 시작되고요

↑   지금부터 소나무를 감상하세요. 진달래도 한창입니다














↑   저 아래 휴양림이











↑   전망대가 보이고요









↑   1봉에 도착






↑   1봉에서 2봉사이 진달래가 아주 좋구요. 조금후 하산길 진달래도 죽여주고요






↑   저곳이 2봉




↑   2봉에서 제일 아름다운 소나무










↑   3봉의 전망대가 보이고여

↑   3봉에 도착/ 봉우리 표시가 안되여 좀 아쉽더군요


↑   저곳이 정상인디





↑   휴양림으로 하산하는 안부에 도착/ 계속 성불산을 향하고














↑   정상을 눈앞에 두고










↑   정상에 도착











↑   정상에서 점심 식사후 이탄교방향으로 하산을 시작


↑   이 길은 처음이라 조심조심 하산을




↑   하산길에도 진달래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   여기도 멧돼지가 피해가 심각하네요




↑   흰민들래가



↑   봄이라고 나비도




↑   이탄교에 우리 애마가 기다리고

↑   돌아오는길에 문경온천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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