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7년 1월 10일
◈ 누구랑 :산우회원 42명과 함께
문경시행정동우회 산우회 정유년 첫산행
조금 먼곳인 광주의 무등산을 향했다.
2014년에 토사모회원들과 찾았던 곳
점촌에서 7시30분 조금 늦게 출발하여 시간상 조금 부담이 되었다.
중부내륙고속과 대구광주간 88고속을 달려 증심사지구 주차장에서 출발~ 증심사~당상나부~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
~중머리재~증심사로 하산 약 6시간의 산행을 하였다.
중머리재를 지나 장불재에 도착 장불재에서 바라본 입석대. 서석대의 상고대에 반해서 힘든 줄 모르고 올랐다.
마치고 내려와 문창고등학교12회 졸업생인 김학홍 이사관이 센터장으로 근무하는 정부종합정보센터를 방문
견학을 마치고 광산구청옆에 있는 떡갈비 전문점 송정떡갈비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20시에 출발 24시경에 집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 오늘의 정상인 서석대에서 인증샷
↑ 88고속도로 지리산 휴게소에서
↑ 지리산휴게소 300년 노송이라 하네요
↑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도착
↑ 우리를 내려준 버스는 저 아래 주차장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 시간 관계상 가장 짧은 코스를 선택하여 중머리재. 장불재.서석대.중봉.중머리재로 하산하기로
↑ 2013년도에 국립공원으로 되었는데~~~
↑ 증심교에 도착 원래는 오른쪽으로 올라 왼쪽 토끼등으로 내려와야 하는데 오늘은 생략하고
↑ 의재미술관에 도착
↑ 증심사에 도착
↑ 일주문을 통과
↑ 사천왕문
↑ 저위가 증심사
↑ 교회 수련원입니다.
↑ 보호수인 당상나무에 도착
↑ 저곳이 서인봉이군요
↑ 산악인의 추모비군요
↑ 저 위가 중머리재 이군요
↑ 중머리재에 도착
↑ 중머리재에서 무리지어 인증샷
↑ 저위 입석대 서석대에는 흰 눈꽃이 우리를 유혹 하네요
↑ 친구와
↑ 광주천 발원지랍니다.
↑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 저위가 장불재. 2014년도 왔을때 장불재에서 점심먹을때 얼어죽는줄 알았는데. 오늘은 그래도 따뜻한 편
↑ 장불재에 도착
↑ 입석대에서 서석대에 이르는 산에는 흰 상고대가
↑ 멋진 설경이 기대 됩니다.
↑ 장불재에서 본 입석대
↑ 서석대와 상고대
↑ 장불재 대피소에서 점심을 먹고
↑ 무등산 주상절리
↑ 입석대
↑ 입석대에서
↑ 항상 고생이 많은 오석봉 총무님
↑ 저 위에 서석대가 보이고요
↑ 돌아본 장불재
↑ 항상 수고가 많은 우리 오총무님
↑ 승천암에 도착
↑ 승천암에서 본 서석대
↑ 상고대의 멋진 모습에 반하여 발이 떨어지질 않네요
↑ 서석대와 주변 상고대
↑ 너무 예쁘요
↑ 저기 정상인 천황봉은 군사시설로 출입통제
↑ 서석대에는 먼저온 회원들이
↑ 삼삼오오 무리지워 인증샷
↑ 저도 한컷 부탁
↑ 장불재와 상고대의 어울림
↑ 광주와 무등산
↑ 가지못하는 정상과 상고대
↑ 이제 나도 한컷
↑ 서석대의 이모저모
↑ 천황봉을 배경으로
↑ 나도
↑ 중봉 방향으로 하산 하면서
↑ 저 아래 중봉과 송신탑이
↑ 울 총무님
↑ 중봉사이 임도에 도착, 중봉으로 향하고
↑ 중봉과 중계탑 사이
↑ 중봉에 군부대가 있던곳 자연 복원하니
↑ 중봉과 중계탑이/ 중계탑으로 가면 토끼등으로 하산 하여야 함
↑ 천황봉과 서석대를 뒤 돌아보니
↑ 중봉에 도착
↑ 중머리재로 하산
↑ 중머리재에 도착/ 후미 오느 회원들을 연락 챙기
↑ 당상나무에 도착
↑ 증심사에 도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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