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15년 11월 20일
◈ 누구랑 : 매봉등산회원 9명이랑
매월 셋째주 금요일은 매봉등산회 정기 산행일, 백두대간상의 곰넘이봉을 가기로 하고 대야산주차장으로 갔다.
그곳에서 다시 촛대봉을 가서 용추계곡으로 하산을 하여 원점회귀 하기로 변경하여 불란치재로 올랐다.
↑ 촛대봉 정상에서/ 저 정상 표지석은 2008년 11월 산들모임에서 회원들의 구슬땀으로 세웠읍니다. 그때 나도 회원으로 참석하여 함께 하였음
↑ 대야산 주차장에서 출발 불란치재를 지나 촛대봉~628봉~503봉을 지나 용추계곡으로 하산하여 용추를 지나 원점회귀하였다.
↑ 불란치재로 향하고
↑ 불란티펜션앞 거대한 표지석
↑ 불한티팬션앞 안내도
↑ 불한티팬션의 모습
↑ 나무숲 사이로 촛대봉이 보이고
↑ 불한티재에 도착
↑ 곰넘이봉. 장성봉으로 가는길
↑ 촛대봉으로 가는 길
↑ 요사이 따뜻한 날씨에 진달래가 꽃을 피웠고요
↑ 숲 사이로 대야산이
↑ 촛대봉 정상에 도착
↑ 2008년 11월 2일 산들모임에서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인력으러 올려 세웠는데 나도 함께 하였음
↑ 대야산이 저곳에 보이고
↑ 조금 당겨 보니
↑ 인증샷을 남기고
↑ 나무 그루터기에 카메라를 거치하여 셀카를
↑ 시간이 일러 내려가다가 점심을 먹기로
↑ 저 멀리 나무사이로 희양산이
↑ 장성봉에서 막장봉으로 가는 능선
↑ 저아래 관평리 마을과 제수리재가 보이고
↑ 대야산이 잘 보이고
↑ 무서운 살모사/ 아직 겨울잠 자러 못가고 있네요.
↑ 애기암봉 너머로 구왕봉과 희양산이 조망되고
↑ 저 아래 완장리 마을과 원경광업소뒤로 희양산과 뇌정산이 조망되고
↑ 둔덕산이랍니다
↑ 당초에 가려했던 곰넘이봉과 장성봉 애기암봉 희양산이 조망되고
↑ 대야산의 모습
↑ 조금 당겨 보니
↑ 진달래가 꽃을 피우고
↑ 촛대봉에서 곰넘이봉으로 이어지는 대간 능선
↑ 저 멀리 희양산으로 이어지는 대간 능선
↑ 저 멀리 뇌정산뒤로 백화산이 조망되고
↑ 저 멀리 백화산을 당겨 보니
↑ 조금 일찍하지만 넓은 바위위에 자리잡아 맛있는 점심을
↑ 저 뒤의 바위산이 희양산이랍니다.
↑ 원경광업소의 복구 모습
↑ 바위 터널
↑ 오른쪽에 둔덕산이
↑ 당겨본 대야산
↑ 대문바위를 지나며
↑ 낙엽으로 덮힌 등산로를 내려오며
↑ 목이버섯
↑ 용추계곡에 도착
↑ 용추계곡에 요번 비로 물이 많이 흐르고
↑ 계곡이 암반으로 이어지고
↑ 임영필 매봉등산회 회장님
↑ 저 아래 용추가 보이고
↑ 용추의 여러 모습
↑ 용소바위
↑ 용추계곡의 모습
↑ 이제 상가지역이 보이고
↑ 대야산장옆을 지나 주차장으로
↑ 홍보안내판/ 사람이 접근하면 인지가 되어 홍보방송이 나온답니다.
↑ 저 건너 대야산휴양림이 보이고요
↑ 선유동천 나들길 안내판이
↑ 어제 대야산 탐방로가 31년만에 개방되어 개방식을 가졌답니다.
대야산 상우회원들이 고맙다는 현수막을 ~~~
↑ 주차장에 도착
↑ 소나무가 아주 멋져요
↑ 돌아오는길에 승용차에서 본 희양산의 모습
↑ 당겨보니
다음달에는 문경새재로 도시락 없이 가서 문경와서 점심을 먹고 온천을 하기로 하고 헤여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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