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6월 29일 6월의 마지막 휴일.
아침에 학교에서 나와 김밥 달랑 한도시락과 캔맥 하나 얼음물 한통 가지고 10시10분 관문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 언제 부터인지 제2주차장에도 주차비를 받네요.
↑ 관리사무소앞 화단에 코스모스가 만발을 하였고요
↑ 새재비를 지나며
↑ 오늘도 한결같이 수와진은 자선공연을 하고요
↑ 많은 관광객이 도로를 메우고
↑ 1관문에 도착
↑ 무공해 전기자동차가 쉴사이없이 관광객을 실어 나르고
↑ 어느듯 교귀정앞을 지나며
↑ 물레방아가 시원하게 물을 안고 돌고요
↑ 조곡폭포는 시원하네요
↑ 변함없는 2관문 휴게소
↑ 2관문에 도착
↑ 동화원을 지나 초점삼거리
↑ 초점을 지나고
↑ 3관문에 도착
↑ 관문성벽에 고란초가
↑ 3관문과 부봉의 아름다운 조화
↑ 1관문을 우회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됨을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