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모

두악산을 다녀와서

조령산신령 2014. 2. 9. 18:35

◈ 언제 : 2014년 2월 8일

◈ 누구랑 : 토사모회원 17명이

◈ 어디로 : 가선교 (09:40)~ 송전탑~ 덕절산표지석~ 덕절산 ~ 뒤틀재~ 두악산~ 두악산소금무지~ 단성중~단성파출소(16:30)

 

아침 8시에 시민운동장 정구장앞 주차장

눈이 살짝 날렸는데도 불구하고 17명의 회원이 모였다.

장은석차장의 봉고와 김창원부회장의 승용차 2대로 이동 단성면 가산리 가산교에서 산행을 시작 단성중학교로 하산하기로 하였다.

 

↑  산행지도

↑ 가산리 가산교에 도착

 

↑ 차량을 한대 단성파출소로 갔다 놓는 시간에 잠시 대기하며

 

↑ 버섯재배사옆으로 등산을 시작하고

 

↑ 파란 송전탑 부근에서 잠시 휴식을

 

↑ 저기 저봉우리 주변이 암릉구간

 

↑ 첫 로프지대를 통과하며

 

↑ 간밤에 눈이 살짝 와서 안전에 최선을 기하며

 

↑ 저 건너 용두산이

 

↑ 류 교장선생님이 힘차게 오르고

 

↑ 도락산쪽에 제봉(818m)이

 

↑ 오늘의 난코스 암릉지대

 

↑ 직벽을 오르기전 대기

 

↑ 지금은 날씨가 좋아 저 멀리 금수산이 조망되고

 

↑ 도락산 주변의 산 무리들

 

↑ 덕절산 표지석이 있는 봉우리 정상은 여기가 아니라고 하네요

 

↑ 정상이 아닌데 표지석이 있는 이유?

 

↑ 어제 내린 눈이

 

↑ 능선을 따라 덕절산 정상으로

 

↑ 이 바위가 덕절산 정상을 알리네요

 

 

↑ 덕절산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 덕절산에서 뒤틀재까지는 너무나 급경사. 음지가 되어 낙엽속이 얼어 몇번 엉등방아를

 

↑ 뒤틀재에서 두악산에 오르는 길도 너무나 급경사 몇번을 휴식했는지~~~

 

↑ 최 장학사님 / 너무 힘들어요

 

↑ 힘들어도 좋아요/ 산소홍이님

 

 

 

 

 

↑ 황 사무국장/ 이 기분에 산에 올라요

 

↑ 중앙고속도로 / 좌측으로 소백산이 안개속에 우측에는 도솔봉이

 

 

↑ 두악산 정상에 도착/ 정상이 소금무지때문에 인기가 없네요

 

↑ 여기가 소금무지

 

 

 

 

 

 

↑ 소금무지에서

 

↑ 죽령은 안개에 묻히고

 

↑ 소금무지에서 본 충주호와 주변의 산무리들

 

↑ 중앙고속도로와 충주호

 

↑ 좌측의 제비봉과 우측의 말목산이 어렴푸시

 

↑ 말목산뒤로 가은산 금수산이

 

↑ 사봉과 제비봉

 

↑ 충주호

 

↑ 배경이 좋아서

 

↑ 다시본 소금무지

 

↑ 소금무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

 

↑ 소금무지를 내려오며

 

↑ 단봉사 갈림길에 도착

 

 

 

↑ 단성중학교로 하산을

 

↑ 단성면의 모습

 

 

 

↑ 단성면에 도착

 

 

↑ 점촌 대복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 수확한 겨우살이

갑자기 내린 눈으로 간간히 미끄러운 지대도 있었지만 모두들 안전에 최선을 다해서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칠수 있었다.

다음주에는 태백산 눈산행을 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