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8일~19일(2일간)
장마와 덥다는 핑계로 7월 중순경에 깍기로 한 감나무 농장의 풀을 이제서야 깍으로 갔다.
가 보니 크라는 감나무는 안크고 잡초만 무지하게 자랐다.
12시전에 마치고 돌아와 이틀간에 마쳤다.
↑ 잡초만이 무성하다.
↑ 조금 깍으니
↑ 한나절이 지나니 풀이 마를 정도
↑ 이제 농장 모습이 조금은
↑ 요고 3그루는 고염나무 . 내년에는 접을 부쳐야 하겠다.
이틀간에 걸쳐 오전에만 작업을 하여 겨우 마쳤다.
↑ 농장 진입로는 9월 21일 산소 예비벌초를 마치고 약 500m정도를 정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