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아리랑비 제막식

2013년 8월 13일

오늘은 행정동우회 산우회 정기 등산일

무더운 날씨 관계로 문경새재로 가기로 하였는데 아침에 시청 행정계에서 전화가 왔다.

오늘 10시반에 길박물관앞에서 문경새재 아리랑비 제막식이 있다며 참석을 부탁 한다고~~~

차량이 부족해서 내차도 동원이 되었다.

진남휴게소에서 커피 한잔하며 회의 하면서 제막식에 차여하기로 하였다.

 

↑   문경새재 아리랑비 전면( 호머 베자릴 헐버트 박사의 사진과 원문가사)

↑   후면의 모습(문경새재아리랑비 건립취지문)

 

↑   문경의 명창 송옥자 선생이 문경새재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   제막식에 참석한 내외빈들

 

↑   행사장 모습

 

 

↑   차를 대접하는 봉사자님들

 

↑   하나. 둘.셋에 마추어

 

↑   멋진 모습이

 

 

↑   헐버트박사의 증손자가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   우리 산우회 회원들도 기념 촬영을 하고

 

↑   문경새재를 향하여

 

 

 

↑   멋진 모습의 1관문

 

↑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의 하나이며 2013년에는 문경새재가 한국관광100선중에서 1위를 하였답니다.

 

 

 

↑   시원한 새재계곡

 

↑   꽃들의 전쟁 촬영팀들

 

 

 

↑   교귀정의 모습

 

 

↑   교귀정앞 용추의 모습

 

 

↑   시원한 조곡 폭포의 모습

 

↑   제2관문과 부봉의 멋진 조화

 

↑   2관문 소나무숲에서 휴식을

 

↑   내려오는 길에 팔왕휴게소에 들려 막걸리 한잔을 하고

 

↑   원터에서 만난 꽃과칼의 촬영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