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상주 성주봉

조령산신령 2012. 6. 27. 15:03

 

 

오늘은 행정동우회 산우회 정기산행일로 인근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상주 성주봉휴양림뒤 성주봉(606.6m)을 가기로 하였다.

기차역과 남부축협앞에서 차량9대에 40명이 분승을 하여 성주봉휴양림으로 달려갔다.

우리는 성주봉 한방사우나에 주차를 하고 그곳에서 커피를 한잔씩 하고나서 산에가련다 시비가 있는곳에서 등산을 시작~~

나는  모두들 오르고 난후 이 코스는 지난번 토사모와 왔었기 때문에 암벽코스를 선택하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   오늘의 등산코스 : 자주색은 우리 산우회 회원들이 오른 코스고 녹색은 내가 오른 코스다.

 

▲   성주봉 한방사우나 모습

 

▲   "산에가련다" 시비앞에서 /

 

▲   이곳에서 등산로는 시작되고

 

▲   암벽등반이란 이정표를 따라

 

▲   휴양림의 숲속의 집

 

▲   이곳에서 좌측으로

 

▲   암벽등반 코스는 숲속의집 3. 5호가 있는쪽

 

▲   성주봉자연휴양림 시비

 

▲   시비의 내용

 

▲   휴양림 취사장

 

▲   휴양림도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군요/ 경운기 분무기를 이용하여 야외용 들마루를 씻내요

 

▲   숲속의집 3. 5호

 

▲   암벽등반 코스를 알리는군요

 

▲   숲속으로 등산로를 알리는군요

 

 

▲   암벽이 앞을 가로 막아 옆으로 우회전하여

 

 

▲   저산이 성주봉 앞산인 칠봉산이로다

 

▲   암벽에 안전대가 설치 되어있고

 

▲   암벽에는 로프가 3개 설치되어있고

 

▲   암벽이 3단계로 되어있읍니다요.

 

 

 

▲   작약지맥인 칠봉산 넘어 저 멀리 펑화산앞 시루봉이 구름에 살짝 파뭍혀

 

▲   우리가 오후에 하산하여야 할 능선

 

▲   암벽 저위 누군가가 있군요

 

▲   올라온 암벽(대슬랩)을 뒤돌아 보니

 

▲   나보다 먼저 누군가가 올라 갔네요

 

 

 

 

▲   천안에서 왔다는 산악인에게 부탁 인증샷을 남기고

 

▲   다시한번 대슬랩을 돌아보니

 

 

▲   칠봉산과 그뒤로 시루봉과 청화산도

 

▲   소두방(솥뚜껑)을 닮은 시루봉

 

 

 

 

▲   등로주변에 아름다운 야생화가 나를 반기고

 

↑  힘들게 자라는 소나무

 

↑  주 등산로에 도착

 

↑  바위와 소나무

 

 ↑  작약지맥과 작약산

 

▲   은척면 소재지의 모습과 저 멀리 점촌시가지도 보이고

 

▲   바위위의 소나무

 

▲   성주봉을 지나 우리가 가야할 능선

 

▲   성주봉에 도착 인증샷을 남기고

 

▲   뒤로 보이는 능선이 우리가 가야할 능선

 

▲   성주봉에 대하여

 

▲   직전회장인 채희경 선배님이 도착

 

▲   우리가 가야할 능선 . 그 중앙 저뒤에 남산 봉우리가 조금 보이구요

 

 

▲   저 멀리 상주 갑장산도 보이고

 

 

▲   후미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앞서가는 회원들이 보이는군요

 

▲   후미팀들이 도착을 하고/ 완전 후미 8명은 이곳 정상에서 다시 온곳으로 하산을 하고

 

▲   오다 성주봉 정상을 뒤돌아보니 그곳에서 휴식을 하고 있군요

 

▲   저 멀리 작약지맥의 작약산과 지맥줄기가 보이고

 

▲   은척면 소재지의 모습

 

▲   조항산에서 청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의 모습

 

▲   잘 다듬어 설치한 데크계단

 

▲   칠봉산 넘어로 백두대간의 능선이 줄기차게

 

▲   백두대간의 산들

 

▲   주변 조망이 너무 좋군요

 

▲   둔덕산에서 조항산 청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과 그 앞에 시루봉도

 

▲   제1하산길에 도착/ 이곳에서 후미 4명이 하산을 하고

 

▲   봉암사뒤 희양산도 구왕봉과 함께 보이고

 

▲   둔덕산에서 할미통시바위쪽도

 

↑  둔덕산과 조항산

 

↑   조항산에서 청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 / 그 앞에 시루봉도 함께

 

 

↑  저 멀리 희미하게 주흘산이

 

↑  제1하산길을 지나 전망바위에서 본 희양산과 구왕봉

 

↑  앞의 칠봉산과 그 뒤로 둔덕산이

 

↑  둔덕산에서 조항산까지/  그 앞에 연엽산도

 

↑  조항산에서 청화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능선과 그 앞의 시루봉

 

↑  저 멀리 상주의 백악산이

 

↑  제일 후미에서 가다보니 먼저간 회원님들은 점심을 마치고 우리만 남았군요

 

↑  저곳이 남산인디 우리는 모두 안간다고~~~/ 하산 제2코스로 모두 갔단다. 그러나 후미 4명은 조망이 제일 좋은 제5하산길로

 

↑  대부분 회원님들이 제2하산길로 하산을~~~

 

 

↑  고인돌에 도착

 

↑  인증샷

 

↑  저곳이 오전에 오른 성주봉 정상

 

↑  노송과 너럭바위지대를 통과

 

↑  다시본 성주봉. 나는 대슬랩을 통과하여 오르고

 

↑  눈사람바위에 도착

 

↑  눈사람바위와 칠봉산

 

↑  성주봉을 배경으로

 

↑  무슨 바위라고 이름을 붙혀줄까?

 

↑  성주봉의 다른모습

 

↑  한방사우나 뒤로 하산을 마치고

 

↑  한방사우나에 사우나 하러

 

↑  칠봉산의 모습

 

↑  한방사우나에서 사우나를 하고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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