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의 하나로 이루워진 리모델링사업으로 금년도 부터 직영을 한번 해 보자구 하여 친구인 상일이 한테 부탁을 하여 앞으로의 모든
작업은 같이하기로 하고 ~~
낙동강사업 리모델링 사업이 제때 이루워 지지 않아 거의 논에는 장비가 들어가지 못해 건싱기( 마른 로타리)로 모를 심을 형편~~~
우리도 마른 로타리를 치고 그냥 물을 넣어~~
갈퀴로 대충 고른후 29일이나 30일 모를 심을까 하고 모를 논에 갔다 두었다.
오늘 고향 다녀 오면서 5월 30일에 심자고 약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