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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와 연서가 외갓집에왔어요

조령산신령 2012. 4. 15. 16:58

2012년 4월11일

연우(4세)와 연서(35일)가 아빠와 엄마와 함께 외갓집엘 왔다.

김서방이 일찍 투표를 마치고 아이들을 데려다 주고 근무관계롤 일찍 올라 갔단다.

나는 오늘 대구경북미술전람회 휘호 관계로 대구 실내체육관을 다녀 오니 아이들이 와있다.

휘호는 특선이상 입상자들이 심사위원들 앞에서 직접 서예를 하는것이다.

 

 

↑ 외손자 김연우가 피곤한 모양 곤하게 자고 있다.

 

 

 

↑ 금년 3월6일 출생한 외손녀 김연서도 곤하게 자고 있다.

 

↑ 4월13일 연서가 엄마젖을 먹고 놀고 있다. 모유로만 수유를 한답니다.

 

 

 

 

↑ 연우가 런닝머신을 하겠다고~~~

 

 

 

 

 

 

 

↑ 우리 연우가 할아버지 디카로 찍은 사진

 

 

 

↑  김연우의 작품

 

 

 

 

 

 

 

↑ 출생한지 한달 조금 지난 외손녀 김연서

 

 

↑ 김연우가 엄마랑 관광버스를 타고 거제 결혼식에 가는길

 

 

↑ 우리 연서도 거제 결혼식에 간답니다.

 

↑ 엄마랑 버스를 타고

 

↑ 결혼식 마치고 오는길에 거제 포로수용소 기념관에 들려서

 

 

 

 

↑ 큰처형과 세째처형 그리고 처남댁

 

↑ 포소리가 나니 무섭다고

 

 

 

 

 

 

 

 

 

 

 

 

 

 

 

 

 

 

 

 

 

 

 

 

 

 

 

 

↑ 오늘 거제 포로수용소 기념관에서 우리 연우 신나게 놀았답니다.

 

↑ 오늘은 모전 공원에 놀러 가요~~~

 

 

 

 

↑ 모전공원 비행기 앞에서

 

↑ 모전공원에는 전투기가 2대 있답니다.

 

 

 

↑ 시이소를 타고

 

↑ 미끄럼틀에서

 

↑ 연우가 할아버지를 찍어주고

 

 

 

 

↑ 늦게 엄마가 나와서 그네를 타고

내일 월요일 서울로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