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 1월4일 내린 눈으로 회룡포마을이 온통 눈속에 파뭍힌 꼴이되었다.
뿅뿅다리입구에서 산행을 시작 장암사 회룡대 제2전망대 사림재 용포마을 뿅뿅다리로 나오는데 약2시간 정도 걸려 한바퀴 휘익 돌아
나왔다.
회룡포 관광 안내도
장안사를 가기전
동심으로 돌아가서
장안사의 석가여래좌상
장안사에서 본 회룡포마을 전경
장안사
회룡대(제1전망대)
회룡대에서 본 회룡포마을
회룡대에서 부터는 아무도 눈위를 가지않아 우리가 눈온 다음 처음으로 가는모양이다.
비룡산 봉수대
제2전망대
제2전망대에서 본 회룡포마을
용포마을에 내려가니 집이 양지바른곳에 아담한게~~~
나무 보일러에서 연기가~~~ 집앞에는 아직 곶감이 주렁주렁
흑미체험마을을 알리는 상징물이 마을앞에 ~~
제2뿅뿅다리를 눈온다음에는 아무도 건너지않았군요
제방뚝에는 과수나무들이(배.복숭아 사과 자두등)좌우로 심어져있고 자동 관수시설도
KBS2TV 강호동의 1박2일 촬영지 안내문이~~
뿅뿅다리를 건너서
아름다운 눈속의 회룡포 마을을 다녀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