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산신령 2024. 11. 17. 09:19

2024.11.16  토
대구 인터불고 호텔  
처갓집 칠남매가  한자리에
큰처형(85세) 부터 막둥이 처남(65세)까지 칠남매가  오랫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이아라(처남 외손녀)  돐잔치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