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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벌초
조령산신령
2022. 7. 21. 21:06
2022.07.21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이른 새벽에 시간이 없는 과계로 미루워 오던 예비벌초를 방학을 한 관계로 하기로 하였다.
이른 새벽 일어나니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에라이 내일하자 하고 누워있는데 비가 수그러든다
무더운 땡볕보다는 비를 맞는게 낮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해서 상주로 고고
증조부모 . 조부모. 부모님 내외
서울 아우묘까지
다행히 비가 많이오지 않아 무사히 마치고 집에오니한시가 되었다.
잘 마쳤지만 온몸이 ~~~~~
이제는 나이가 조금 먹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