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모

둔덕산

조령산신령 2021. 5. 23. 12:03

◈   일시 : 2021년 5월 22일(토)

◈   누구랑 : 토사모회원들이랑

◈   산행코스 :  대야교~둔덕산정상~휴양림갈림길~976봉~948봉~댓골산장갈림길~마귀할멈통시바위능선~

                   월영대갈림길~떡바위~월영대~용추~대야교

◈   소요시간 : 7시간

▲   둔덕산 정상(표지석)에 도착

▲   오늘은 고선사앞 대야교에서 출발하여 정상을 찍고 마귀할멈통시바위 능선을 돌아 월영대로 하산

▲   대야교를 지나 왼편 진입로로

▲   많은 등산갱이 이용하지 않은 등산로를 헤치며

▲   정상이 그리 멀리 보이지는 않은데 올라 보면 경사가 대단함

▲ 지나가는 등로는 아니지만  

▲   대야산에는 구름이 감돌고

▲   오르다가 앵초를 만났네요. 이제 개화가 시작인듯

 

▲   정상에 도착

▲   올해 팔순을 맞은 이상기 형님

▲   박해석 토사모 회장

▲   멀리 희양산과 구왕봉이

▲   당겨보니

▲   초록의 산림속에서

▲   휴양림 갈림길에 도착

▲   쥐오줌풀 같아요

 

▲   헬기장을 지나 점심을

▲   병풍취와 곰취

▲   앵초를 또 만났네요

▲   욱어진 등로를 따라

▲   댓골산장 삼거리에서

▲   저 멀리 조항산이

▲   저멀리 시루봉과 연엽산이

▲   둔덕산(저 멀리 조그만하게 보이는 봉우리)에서 우리가 온 능선을 돌아보고

▲   손녀마귀통시바위에 도착

▲   손녀마귀통시바위

▲   유두바위

▲   유두바위

▲   마귀할멈통시바위로 가야할 능선

▲   암릉을 통과하며

▲   새바위에 도착. 누구는 복주머니 바위라고도 하고요

▲   두마리의 새가 마주 보는 형상

 

▲   가야할 능선

▲   망아지 바위

▲   입석(선바위)인데 말이 웃는 모습

▲   여기 통과하기가 제일 어려워요. 그러나 우회로가 있읍니다

▲   모두가 어렵게 여기로 지나갑니다

▲   병풍바위 같아요

▲   당겨보니

▲   힘들다

▲   나만 이리로 빠진거야~~~?

▲   일종의 통천문이랄까? 저 홀로 빠져 나옵니다

▲   아휴! 힘들어

▲   

▲   묘한 바위네요

▲   당겨보니

▲   로프구간이네요

▲   온 길을 뒤돌아 보니

▲   조항산을 당겨 봅니다

▲   날씬한 사람만이 통과 하는곳

▲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   물개바위

▲   저 멀리 대야산과 중대봉이

▲   대야산과 중대봉을 당겨보니

▲   털진달래

▲   마귀할멈 통시바위

▲   웅장한 바위

▲   여기서 월영대로 하산을 합니다

▲   산목련이 이제 피네요

▲   피기전이 더 아름다워요

▲   시원한 폭포수가

▲   월영대에 도착

▲   시원한 용추의 모습

▲   퇴출로를 벗어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