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산
◈ 일시 : 2021년 5월 22일(토)
◈ 누구랑 : 토사모회원들이랑
◈ 산행코스 : 대야교~둔덕산정상~휴양림갈림길~976봉~948봉~댓골산장갈림길~마귀할멈통시바위능선~
월영대갈림길~떡바위~월영대~용추~대야교
◈ 소요시간 : 7시간
▲ 둔덕산 정상(표지석)에 도착
▲ 오늘은 고선사앞 대야교에서 출발하여 정상을 찍고 마귀할멈통시바위 능선을 돌아 월영대로 하산
▲ 대야교를 지나 왼편 진입로로
▲ 많은 등산갱이 이용하지 않은 등산로를 헤치며
▲ 정상이 그리 멀리 보이지는 않은데 올라 보면 경사가 대단함
▲ 지나가는 등로는 아니지만
▲ 대야산에는 구름이 감돌고
▲ 오르다가 앵초를 만났네요. 이제 개화가 시작인듯
▲ 정상에 도착
▲ 올해 팔순을 맞은 이상기 형님
▲ 박해석 토사모 회장
▲ 멀리 희양산과 구왕봉이
▲ 당겨보니
▲ 초록의 산림속에서
▲ 휴양림 갈림길에 도착
▲ 쥐오줌풀 같아요
▲ 헬기장을 지나 점심을
▲ 병풍취와 곰취
▲ 앵초를 또 만났네요
▲ 욱어진 등로를 따라
▲ 댓골산장 삼거리에서
▲ 저 멀리 조항산이
▲ 저멀리 시루봉과 연엽산이
▲ 둔덕산(저 멀리 조그만하게 보이는 봉우리)에서 우리가 온 능선을 돌아보고
▲ 손녀마귀통시바위에 도착
▲ 손녀마귀통시바위
▲ 유두바위
▲ 유두바위
▲ 마귀할멈통시바위로 가야할 능선
▲ 암릉을 통과하며
▲ 새바위에 도착. 누구는 복주머니 바위라고도 하고요
▲ 두마리의 새가 마주 보는 형상
▲ 가야할 능선
▲ 망아지 바위
▲ 입석(선바위)인데 말이 웃는 모습
▲ 여기 통과하기가 제일 어려워요. 그러나 우회로가 있읍니다
▲ 모두가 어렵게 여기로 지나갑니다
▲ 병풍바위 같아요
▲ 당겨보니
▲ 힘들다
▲ 나만 이리로 빠진거야~~~?
▲ 일종의 통천문이랄까? 저 홀로 빠져 나옵니다
▲ 아휴! 힘들어
▲
▲ 묘한 바위네요
▲ 당겨보니
▲ 로프구간이네요
▲ 온 길을 뒤돌아 보니
▲ 조항산을 당겨 봅니다
▲ 날씬한 사람만이 통과 하는곳
▲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 물개바위
▲ 저 멀리 대야산과 중대봉이
▲ 대야산과 중대봉을 당겨보니
▲ 털진달래
▲ 마귀할멈 통시바위
▲ 웅장한 바위
▲ 여기서 월영대로 하산을 합니다
▲ 산목련이 이제 피네요
▲ 피기전이 더 아름다워요
▲ 시원한 폭포수가
▲ 월영대에 도착
▲ 시원한 용추의 모습
▲ 퇴출로를 벗어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