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 3일차

◈ 2019년 3월 13일

오늘은 후에를 가는 대신 시내관광을 하고 점심은 파란집이라고 하는 한국인(예천)식당에서 불고기로 하고

오후에 핫스프링스파크에서 온천과 머드체험을 하기로 하고

↑ 핫스프링스파크 입구에서 안에까지 전동차를 타고 이동 각종 스파와 머드. 그리고 온천을 즐긴다.

↑ 거대한 공룡들도 많은데 실제같이 가까이 가면 소리를 지르며 움직인다.

↑ 모든 체험을 마치고 나와서야 사진을 몇장

↑ 체험장마다 전동차로 이동한다

↑ 머드체험을 마치고 시내로 이동중 하교하는 학생들의 모습

↑ 저녁 석식은 이곳에서 레바츄엔으로

↑ 멋진 식단의 모습. 털게와 다금바리회등 아주 특식이

↑ 왕새우 튀김

↑ 저 멀리 영응사에 있는 해수의 여신상. 밤에는 등대 역활도 한답니다.

↑ 아오자이쑈를 보러 왔답니다.

↑ 지금부터는 아오자이쇼의 장면들이 랍니다.

↑ 우리나라 태극기가

↑ 태극기의 한복스타일이

↑ 아오자이쇼를 마치고 한강크루즈(유람선) 타러 ~~갔답니다

↑ 저 모텔옆 건물이 다낭시청 건물이랍니다.

↑ 유람선을 타러 갑니다.

↑ 지금부터는 한강의 유람선을 타고본 아름다운 다낭의 야경

↑ 다낭시청 청사의 모습(좌)

오늘의 투어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