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모

공덕산 묘봉을 다녀오며

조령산신령 2017. 8. 13. 19:20

◈  언제 :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 누구랑 : 토사모회원 16명이랑

오늘은 토사모 정기 산행일

산북 대성산이 있는 공덕산의 묘봉을 간단하게 돌아 오기로 한날

점촌에서 16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윤필암과 묘적암의 삼거리에 주차를 하고

사불암으로 올라 묘봉을 돌아 묘적암으로 하산하기로 하였다.

하산후에는 김용 운달가든에서 뒷풀이를 하기로

 

↑    전망대에서

↑ 묘봉에서

↑ 사면석불(경북유형문화재 403호)

↑ 등산지도

↑ 윤필암에 도착

↑ 사불암/ 저곳에는 안에 부처가 없으며 창문으로 보면 사면석불이 바로 보임

↑ 설명도 없는 부도가

↑ 사불암 우물

↑ 사면석불 설명서

 

 

↑ 사면석불 가는길에 기암들이

 

↑ 꼬리진달래가 아직도

 

↑ 사면석불앞에 우물바위가

↑ 저곳에 사면석불이

↑ 주변 조망을 담아 봅니다

 

 

 

↑ 윤필암(앞)과 묘적암(뒤)이 한눈에~~~

 

↑ 전에 이곳을 백일간 하루도 안빠지고 찾았다는 우담바라님

 

 

↑ 멋진 사진을 서방님께 보내는 중

↑ 사불바위를 유심히 관찰하는 민샘

↑ 나도 한컷

↑ 잠시 휴식을

 

↑ 시원한 만복이를 두병이나 달고

↑ 넘어진 고사목이 등산로를 가로 막고 있군요. 이것은 항상 토사모가 정리한답니다

↑ 절단하여 정리를 하고

↑ 이제는 머리 다칠 이유가 없답니다.

↑ 산 쓰레기를 주워서 달고 오지요

 

↑ 저 앞 묘적암뒤 능선으로 오늘은 하산

↑ 저곳이 묘봉

↑ 죽은 소나무에 솔싸리가

 

↑ 위험한 광대버섯

 

 

↑ 공덕산 삼거리에 도착. 잠시 휴식후 우리는 좌측 묘봉방향으로

↑ 노랑 싸리가

↑ 전망바위에 도착

 

 

↑ 앗 석이버섯이 절벽에 붙어있네요

 

 

 

↑ 가지고 온 만복이로 목을 축이고

↑ 조심하세요. 뒤에는 절벽이예요

↑ 얼음물로 목을 축이며 사색에

↑ 저 뒷봉우리가  공덕산

↑ 저 멀리 윤필암이

↑ 신소재광산터가 보기는 안좋군요~~. 그 뒤로 숫돌봉과 그넘어 정침봉이

↑ 도마도로 간식을

↑ 단체 인증샷

↑ 묘봉에 도착

↑ 바위틈에 소나무가

↑ 묘봉에서

 

↑ 저 멀리 포암산이

 

 

↑ 묘봉에서

↑ 전두로  들어 오는길

↑ 민샘이 한폼하고

↑ 항상 고생이 많은 울 사무장

 

 

↑ 로프를 타고 하산

↑ 미끄러워요 조심 하세요

↑ 로프는 이렇게

 

 

↑ 원추리가

↑ 천천히 천천히

 

 

↑ 유격대 조교 폼이네요

↑ 큰 말안장 바위

 

 

↑ 저 멀리 운달산이

 

 

↑ 선두는 바위지대를 지나는 군요

↑ 천천히 조심해서 가세요

 

↑ 역시 멋장이

 

 

↑ 여기요

 

↑ 조심하세요

 

↑ 까꿍. 나 올랐어요

 

↑ 내려 가는데 더 조심하세요

↑ 저 앞에 저 바위가 말안장바위 랍니다

↑ 저 바위 . 다른 방향에서

↑ 저것도 말 안장바위

↑ 저곳을 우리가 넘어 왔다우

 

 

 

↑ 저 큰바위가 소나무에 걸렸느데~~~. 저 소나무 지나 그아래가 묘적암입니가.

   저 소나무 아니면 묘적암이 큰 피해를 볼뻔 했네요

↑ 저 바위가 이곳에서 빠저나와 저곳까지 굴렀다나요

 

↑ 젓나무숲을 지나며

↑ 운달산가든에서 맛있는 백숙으로 점심을

↑ 하산하니 정회장과 황고문 윤이사 이이사가  동참을

 

↑ 늦게온 회원들

↑ 시원한 천막밑에서 맛있게

 

↑ 정회장 인사말

↑ 식사후 개울에서. 땀이 식어서 추워 알탕은 못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