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와 해동용궁사
- 일시 :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 누구랑 : 매봉등산회원과 가족들 22명이
오늘은 매봉등산회 가족 나들이 가는날
우리집에는 주방 아줌마가 안나오는 바람에 나 혼자 참석
열세집 26명의 가족중 22명이 참석
아침 7시에 중앙관광의 28인승 리무진으로 부산을 향해 달렸다.
오늘 여행계획은 오전에 태종대를 관광하고 오후에는 해동용궁사를 보고 오기로 하였다.
↑ 태종대 주차장에 도착
↑ 감지 자갈마당
↑ 정문을 향해서
↑ 다누비열차 승차장으로 이동
↑ 다누비 열차의 모습
↑ 열차탑승 안내문
↑ 5호차가 출발 우리는 6호차를 이용
↑ 6호차를 기다리며
↑ 남항조망지에서 본 생도(주전자섬)의 모습/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저멀리 대마도가 보인다는데
↑ 오늘 여행준비에 고생이 많았는 총무님 부부
↑ 많은 어선들이
↑ 날씨만 좋았으면 우리도 볼수 있었을 텐데
↑ 주전자섬을 당겨보니
↑ 남매를 안고있는 인자한 어머니상
↑ 함께한 가족들
↑ 태종대란?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이 활을 쏘던 곳이란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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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등대(유람선 선착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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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곳이 등대
↑ 바다헌장 비
↑ 신선바위. 망부석
↑ 저곳에는 시간상 위에서 보고
↑ 당겨 보니
↑ 등대 자갈마당
↑ 유람선 선착장
↑ 열차를 타고 이동
↑ 주차장에 도착
↑ 버스를 타려고 이동중
↑ 버스를 타고 부산대교를 지나면서
↑ 바다위에 이런 대교를
↑ 부산대교를 지나 광안대교를 지나면서
↑ 오늘의 점심은 나의 초등학교 절친 김용태사장이 운영하는 "풍류완도전복집"에서 회와 짚불장어로
5년전인가 매봉등산회 회원들과 들렸던곳
↑ 회와 짚불장어
↑ 우리 사장 사모님과 기념
↑ 사장님 내외와 기념으로
↑ 식사후 해동용궁사로 이동
↑ 자기도 개띠라면서
↑ 12지상이
↑ 해동제일관음성지라네요
↑ 바다에 연접하여 아름답지요
해동용궁사 관광을 마치고 우리는 곧 바로 귀가길에 올랐다.
저녘식사는 점촌 도착 저희 가계에서 추어탕으로 해결을 하고 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