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등산회

태종대와 해동용궁사

조령산신령 2016. 11. 19. 18:16

- 일시 :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 누구랑 : 매봉등산회원과 가족들 22명이

오늘은 매봉등산회 가족 나들이 가는날

 우리집에는 주방 아줌마가 안나오는 바람에 나 혼자 참석

열세집 26명의 가족중 22명이 참석

아침 7시에 중앙관광의 28인승 리무진으로 부산을 향해 달렸다.

오늘 여행계획은 오전에 태종대를 관광하고 오후에는 해동용궁사를 보고 오기로 하였다.

 

↑   태종대 주차장에 도착

 

↑   감지 자갈마당

 

↑   정문을 향해서

 

↑   다누비열차 승차장으로 이동

 

↑   다누비 열차의 모습

 

↑   열차탑승 안내문

 

↑   5호차가 출발 우리는 6호차를 이용

 

 

↑   6호차를 기다리며

 

↑   남항조망지에서 본 생도(주전자섬)의 모습/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저멀리 대마도가 보인다는데

 

 

↑   오늘 여행준비에 고생이 많았는 총무님 부부

 

 

 

↑   많은 어선들이

 

 

↑   날씨만 좋았으면 우리도 볼수 있었을 텐데

 

↑   주전자섬을 당겨보니

 

↑   남매를 안고있는 인자한 어머니상

 

↑   함께한 가족들

 

↑   태종대란?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이 활을 쏘던 곳이란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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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도등대(유람선 선착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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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곳이 등대

 

 

↑   바다헌장 비

 

 

↑   신선바위. 망부석

 

↑   저곳에는 시간상 위에서 보고

 

↑   당겨 보니

 

↑   등대 자갈마당

 

↑   유람선 선착장

 

 

↑   열차를 타고 이동

 

↑   주차장에 도착

 

↑   버스를 타려고 이동중

 

↑   버스를 타고 부산대교를 지나면서

 

 

↑   바다위에 이런 대교를

 

 

 

 

 

↑   부산대교를 지나 광안대교를 지나면서

 

 

 

 

↑   오늘의 점심은 나의 초등학교 절친 김용태사장이 운영하는 "풍류완도전복집"에서 회와 짚불장어로

     5년전인가 매봉등산회 회원들과 들렸던곳

 

 

↑   회와 짚불장어

 

↑   우리 사장 사모님과 기념

 

 

↑   사장님 내외와 기념으로

 

 

 

↑   식사후 해동용궁사로 이동

 

↑   자기도 개띠라면서

 

↑   12지상이

 

 

↑   해동제일관음성지라네요

 

 

 

↑   바다에 연접하여 아름답지요

 

 

 

 

 

 

 

 

 

 

 

 

 

 

 

 

 

 

 

 

 

 

 

 

 

 

 

 

 

 

 

 

 

 

 

 

 

 

 

 

 

 

 

 

 

 

 

 

 

 

 

 

 

 

 

 

 

 

 

 

해동용궁사 관광을 마치고 우리는 곧 바로 귀가길에 올랐다.

저녘식사는  점촌 도착 저희 가계에서 추어탕으로 해결을 하고 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