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등산회

회룡포

조령산신령 2016. 7. 23. 21:36

■ 언제 : 2016년 7월 22일 (금)

■ 누구랑 : 매봉등산회원 10명이랑

무척 무더운 날씨였답니다.

주차장에서 제1뿅뿅다리 건너 용포마을을 지나  사림재에서 제2전망대 봉수대 제1전망대를 지나 주차장으로 하산 한 후 점촌에 와서

 그램그램에서 맛나는 점심을 먹고 헤여졌다

↑   제1전망대에서 본 회룡포 마을

↑   제2전망대에서 본 회룡포

↑   주차장에서 본 용주시비 방향

↑   여기가 주차장

↑   제1뿅뿅다리로 이동

↑   예천 회룡포가 명승 제16호랍니다.

↑   제1뿅뿅다리 유래가

↑   뿅뿅다리를 건너며

↑   마을 표지석


↑   마을로 들어가며

↑   1박2일 촬영지를 알리는 표지판

↑   제1전망대가 있는 산

↑   마을은  담장이 돌담 이랍니다

↑   돌담이 정결하게

↑   마을앞 공원

↑   해바라기



↑   제2뿅뿅다리가 놓인 곳


↑   나리꽃

↑   제2뿅뿅다리를 건너며


↑   코스모스가 벌써


↑   메밀꽃이

↑   베롱나무

↑   층층이나무

↑   달맞이꽃

↑   벌꿀


↑   이 개 이름 아시는 분?

↑   돼지감자 꽃이

 

↑   사림재를 향하며

↑   사림재에 도착

↑   사림재에 있는 등산 안내도


↑   제2전망대에 도착


↑   제2전망대에서 본 회룡포


↑   제2전망대에서 본 삼강마을

↑   원산성 삼거리에 도착

↑   봉수대를 향하고

↑   원추리꽃



↑   봉수대에 도착

↑   봉수대

↑   사랑의 좌물쇠

 


↑   사랑의 산( 하트산)의 유래

↑   저 앞에 사랑의 하트가 보이지요

 

↑   저 앞산 중앙에 하트가 보이네요

↑   제1전망대에서 본 제2전망대의 모습


↑   제1전망대에서 본 회룡포


↑   제2전망대의 모습


↑   회룡포란

↑   장안사뒤에 도착

↑   장안사 용왕각이란


↑   장안사의 모습

↑   용왕각


↑   장안사 석불좌상


↑   용주시비


↑   콤푸레샤로 먼지를 털고

점촌으로 이동 점촌 그램그램에서 맛나는 소고기로 점심을 먹고 헤여졌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