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5개국투어( 4월29일~5월8일 / 9일차 )
◈ 일시 : 2016년 5월 7일
◈ 대상지 : 비엔나 (오스트리아) - 프라하(체코수도)
오후5시30분 KE5936편으로 프라하 출발 인천까지 예상시간 10시간 20분
오늘은 현지 투어의 마지막날
아침에 비엔나의 호텔에서 기상을 하고 호텔식으로 아침을 먹은 다음 약 5시간을 달려 프라하로 이동 점심을 먹고 프라하 시가지 투어를
한다음 공항으로 이동 오후 5시30분 비행기로 인천으로 출발한다.
↑ 처음부터 오늘 마치는 날까지우리와 함께한 체코 출신 기사님 올해 나이가 60세 이랍니다.
↑ 프라하의 일출. 호텔에서 기상을 하여 창문을 여니 창밖으로 아침해가 솟아 오른다
↑ 그리고 베란다끝에 참새가 나를 반긴다.
↑ 마지막으로 누워 잔 호텔방. 점촌의 모텔 수준도 안된다.
↑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겠다.
↑ 비엔나 변두리 한가한 농촌에 위치한 호텔
↑ 호텔앞에 예쁜꽃들이
↑ 먼저 준비한 동료들이 미리 나와서 식사 시간을 기다리네요.
↑ 어디로 가는것일까?
↑ 오늘의 식단/ 여기에 계란이랑 커피
↑ 그 동안 고무웠다우 / 데꾸예
↑ 호텔앞에서 단체로 인증샷
↑ 비엔나에서 프라하로 가는 창가에는 유채밭이 끝없이 펼쳐지고
↑ 지붕이 모두 붉은색 삼각형으로 뾰족하네요
↑ 달리는 도중 휴게소에 들려
↑ 프라하에 도착
↑ 식사후 시내투어를 하기로
↑ 전차가 우리 시내버스 다니듯
↑ 식당으로 이동중
↑ 오늘 점심은 마지막으로 한식으로 된장찌게 랍니다.
↑ 청동 동상이
↑ 태극기가 게첨된 저곳. 저곳이 한인 식당이랍니다.
↑ 쌀밥에 된장찌게 반찬 4가지
↑ 프라하 시내투어 할사람은 이곳으로 집합하고 나머지는 자유시간
↑ 프라하 안내를 맡은 교민
↑ 가족들이 모두 여기에 산답니다.
↑ 전차를 타고 여기까지 이동
↑ 프라하 대교가
↑ 저 멀리 대성당이 보이고 호수엔 유람선이
↑ 대성당이
↑ 청동으로 된 탑이
↑ 물이 붉은색을 띄우는것은 철분이 성분 때문이랍니다.
↑ 배경이 아주 멋져요
↑ 청동 동상이
↑ 교량 양쪽으로 청동 동상들이
↑ 다리위에는 발 디딜틈도 없을 정도요
↑ 모두가 인증샷을
↑ 가이드왈 여기가 배경이 제일 좋은 포토죤 이랍니다.
↑ 운농 내외가
↑ 지붕이 청동이라 푸른색
↑ 시계탑 앞에 도착
↑ 마차로 시내 투어를 한답니다.
↑ 시계탑 전망대에 올라본 시내 전경
↑ 시계탑의 시계 . 2시가 되면 시계가 울리면서 시계쑈를 한답니다.
↑ 이 시계쇼를 보기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세꼐에서 모인답니다.
↑ 내일 이곳에서 프라하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답니다.
↑ 아름다운 멋진 차들이 시내투어를 하는군요
↑ 프라하 대광장
↑ 프라하 시티 투어 차량
↑ 투어 전문 차량
↑ 빅 바이클 투어
↑ 이러한 차량들이 자주 눈에 띄네요
↑ 프라하 강에는 유람선이
↑ 시내투어를 마치고 프라하로 이동
↑ 프라하 공항에 도착
↑ 저녁은 기내식으로 먹고 위스키와 비어로 목을 축이고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