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발칸5개국투어(4월29일~5월8일/6일차)

조령산신령 2016. 5. 9. 01:17

◈ 일시 : 2016년 5월 4일

◈ 대상지 : 두브로브니크(크)- 메주고리예(보스니아) -  모스타르((보)- 사라에보(보)

◈ 호텔 : 헐리우드(사라예보)

오랫만에 한 호텔에서 2일을 숙박하고 오늘은 성모 발현지로 유명한 메주고리예로 이동 성 야곱 성당과과 평화의 성모상을  관람후

무릅의 작은 구멍에서 물이 흘러나와 이것을 적셔 아픈곳에 대면 낫는다는 치유의 청동 예수상을 관광후

북유럽의 피요르드와 같다는 디나르알프스 산맥을 차창으로 구경하며, 보스니아 내전의 전쟁 흔적이 생생한 모스타르로 이동 투어후

유럽에서 가장 동양적인 도시이자 보스니아의 수도인 사라예보로 이동한다

 

↑  이틀을 투숙한 호텔 이브카

 

↑  메주고리예로 이동중 차창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광경들

 

↑  호텔이며 휴게소인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  알프스 산맥

 

↑  성 야곱 성당 뒷편/  대미사를 볼때는 5,000석이 되는 이곳도 꽉 찬답니다.

 

 

 

 

↑  청동예수상. 저곳 다리에서 흘러 나오는 물을 적셔 상쳐에 대면 치유가 된다네요

 

↑  많은 사람이 탈지면과 휴지로 물을 적시네요

 

 

 

↑  성당의 전면에서

 

 

↑  많은 관광객 차량이

 

 

 

↑  맛있는 점심시간. 오랫만에 흰밥과 상추 소고기가 나오네요

 

 

↑  너무나 잘 먹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무진장 갔다 주네요

 

 

↑  이곳이 버스 세차장. 우리와 모습이 다르네요. 세차시설이 이동을 하고요

 

↑  주차장에서 구시가지로 이동중 무지높은 탑을가진 성당이 보이고

 

↑  팀장이 현지인 안내자를 만나

 

↑  전쟁의 상혼이 그대로 남아 있네요

 

 

↑  성당의 탑은 다 높아요

 

↑  이곳이 옛날 터키식 목욕탕 이였답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한답니다.

 

↑  구시가지에 도착. 이곳 바닥은 모든곳이 돌로 포장이

 

 

↑  모스타르의 심볼 스타리 모스트. 1993년 내전의 폭격으로 파괴된 다리를 헝거리의 잠수부들이 강물에 매몰된 파편들을 건져올려

터키의 건축가들이 1088개의 돌을 재배치하여 2004년에 재건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리

 

 

↑  다리를 건너 봅니다.

 

↑  구시가지에는 양가로 조그마한 상가가 이어지고

 

 

 

↑  저 산위에 크다란 십자가가

 

 

 

 

 

↑  전쟁의 아픈 상처들이

 

 

 

↑  사라예보로 이동중 /  도로변에 자리한 공원 묘지. 도심 중간에 이러한 묘지들이 있답니다.

 

 

↑  포도밭이 이어지네요

 

멋진 알프스의 산군들

 

↑  차창밖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군들

 

 

 

 

 

↑  이 모두가 알프스 산맥의 산군들입니다.

 

 

 

 

 

 

 

 

 

 

 

 

 

 

↑  도심 중앙에 위치한 공원 묘지

 

↑  간혹 보이는 전쟁의 아픈 상처들

 

↑  좋은 건물은 은행이군요

 

 

 

↑  파괴된 건물을 이렇게 단장

 

 

↑  국립 박물관

 

 

↑  사라예보의 전차

 

 

 

↑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 비극의 현장 라틴다리

 

 

↑  비극의 라틴다리

 

↑  현지 가이드 김성령씨

 

↑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네요

 

 

↑  여기도 전쟁의 상처가

 

 

↑  깔끔하게 단장된 거리

 

 

 

 

 

 

↑  팀장님과 현지 안내인 김선생님

 

 

↑  우리 동대문 시장격인 지하상가

 

↑  여기가 신시가지와 구시가지 경계지점

 

↑  여기는 이슬람교회

 

↑  이곳은 관광객들의 식수랍니다.

 

↑  이슬람 교회의 모습

 

 

 

 

 

↑  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