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5개국투어(4월29일~5월8일/5일차)
◈ 일시 : 2016년 5월 3일
◈ 대상지 : 두브로브니크(크) - 코토르(몬테네그로)- 두브로브니크(크)
◈ 호텔 : 이브카(크로아티아)
오늘은 오전에 두브로브니크에서 여유로운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몬테네그로 코토르를 투어하고 오기로 하였다.
오전에 유람선을 타고 두브로브니크의 해안을 한바퀴 돌고와 2km의 성벽을 걸어며 끝없이 펼처진 아드리아해와 빨간지붕의 시가지 풍경을
감상하였다.
↑ 호텔 이브카의 모습
↑ 호텔앞에 이슬비를 머금은 아름다운 꽃
↑ 너무나 아름다워요
↑ 아침 식사후 잠시 여유로움의 휴식을
↑ 유람선을 타기위해 해안으로
↑ 해안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펼처집니다
↑ 우리 임회장님의 여유로운 모습
↑ 해안에 크루즈 2개가 대기를 하고
↑ 크루즈와 교량의 조화
↑ 바위로된 무인도
↑ 두브로브니크의 성벽들이 모습을
↑ 유람선투어를 마치고 성벽 투어를 시작합니다.
↑ 쪽 곧은 시가지와 끝없이 펼처지는 붉은 지붕들
↑ 성벽투어에 많은 관광객이
↑ 이중희 형님 가족
↑ 계속 성벽을 따라 투어를
↑ 야생고양이가 여유로운 시간을
↑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의 국화인 에델바이스. 우리 나라에는 설악산 공룡능선에서 보이는데
↑
↑ 꽃보다 누님팀이 다녀 갔다는 까페
↑ 고양이들의 사랑 놀이
↑ 어제 버스투어한 전망대
↑ 성벽밑으로도 많은 투어를
↑ 우리 운농선생이
↑ 저곳이 성벽중 제일 높은곳
↑ 체육시설이
↑ 꾀꼬리가 재롱을
↑ 점심을 즐겁게 맛있게 먹고
↑ 후식으로 케익이
↑ 몬테네그로 코토르로 이동중 차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경들
↑ 호수와 산이 너무 아름다워요
↑ 달리는 차에서 조망을 잡으려니 잘 안되네요
↑ 호수같이 잔잔한 아드리아해에 섬이 그리고 성당이
↑ 이것은 인공섬 이라네요
↑ 바다라기 보다는 호수에 가까운 아드리아해
↑ 코토르에 도착
↑ 몬테네그로에서 잘 보존된 중세 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이며 동유럽 최고의 피요르드가 펼쳐진 장관을 볼수있는 코토르
↑ 바다문. 서문이라고 하며 우리는 저곳으로 입장
↑ 우리팀장과 현지인이 미팅하여 자세한 설명을
↑ 코토르 안내도
↑ 시계탑에 도착/1602년
↑ 오른쪽 건물이 고등학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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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트리푼 성당의 모습
↑ 코토르에서 단체 인증샷
↑ 코토르외곽 성벽
↑ 웅장하고 아름다워요
↑ 달리는 차창에서 본 국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