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5개국 투어 (4월29일~5월8일/2일차)
◈ 일시 : 2016년 4월 30일
◈ 대상지 : 린츠(오스트리아)- 블레드(슬로베니아)-포스토니아(슬로베니아)-폴리트비체(크로아티아/숙박)
오늘은 3개국을 지나며 3식을 하는날
아침에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줄리앙의 진주라 불리우는 호반의 휴양지 블레드로 이동 점심을 먹고 블레드성을 감상하고
슬로베니아 이동 희귀한 종류석이 장관을 이루는 "대동혈". "콘스트홀"."무도장"이 있으며, 「꼬마기차」를 승차하고 입장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길다는 "포스토니아 동굴"을 관광하고 크로아티아 미니쿠탁 호텔에서 호텔식으로 저녁을 먹고 숙박
↑ 호텔앞에서
↑ 호텔 와이파이
↑ 호텔 주변 경관
↑ 식사전 푸른트에 모여
↑ 호텔식으로 아침을 먹고
↑ 호텔 부폐식으로 아침읕~~~~
↑ 마칠때 까지 함께할 체코형 버스
↑ 블레드 성으로 달리는 차안에서 창넘어로 보는 경관(알프스의 모습)
↑ 유체밭이 펼쳐지고
↑ 알프스의 정상에는 눈이
↑ 잔설이 그데로 있구요
↑ 블레드로 달리는 차안에서 본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답네요
↑ 블레드성 가기전에 중식을 하고
↑ 감자와 생선가스로 점심을
↑ 점심 먹은 식당
↑ 블레드성에 도착
↑ 팀장이 입장권을 매표하고
↑ 성에서 본 알프스
↑ 팀장의 자세한 설명을
↑ 블레드성의 이모저모
↑ 성에는 많은 관광객이
↑ 블레드성의 호수안에 작은 섬 하나. 그안에 성당이 / 저곳에서 많은 결혼식이 이루워 진답니다.
↑ 저곳에는 노를 이용한 배만이 운행을 한답니다.
↑ 호수를 배경으로
↑ 저 위의 능선 모양이 큰 거북이를 닮았네요
↑
↑ 포스토니아 동굴로 이동
↑ 동굴앞
↑ 이 동굴은 꼬마기차를 타고 입장 한답니다
↑ 꼬마기차를 타고 입장
↑ 기차타고 이동중 본 동굴의 이모저모
↑ 동굴안 콘스트홀에 도착
↑ 관람 마치고도 기차로 이동하여야 한답니다.
↑ 이 포스토니아 동굴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카르스트동굴로 그 길이가 20km이며 관광객들에게는 5.2km만 개방하고 있읍니다
↑ 크로아티아 미니쿠탁 호텔로 이동
↑ 저녁은 호텔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