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산((933.4m/ 상주 모동. 영동 황간)
◈ 언제 :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 누구랑 : 토사모 회원 19명
아침에 학교에서 퇴근하면서 바로 산으로 따라 가려니 도시락도 문제고해서 걱정을 하였더니 윤혜정부회장이 내것도 가져간다고 걱정하지 말라네요~~~
시민운동장 정구장앞 주차장에서 모인 회원은 모두 19명
차량4대에 분승을 하고 상주를 지나 옥산에서 모동으로 들어가 영동 황강 반야교로 달렸다.
↑ 오늘의 산행은 반야교에서 주행봉으로 올라 암봉을 거쳐 부들재를 지나 한성봉을 올라 반야교로 하산하기로~~~
↑ 반야교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 직접 농사지은 포도라고 갈때 사가라고들 하네요~~~ 한 박스에 일만냥
↑ 반야교를 지나며
↑ 반야교를 지나 등산안내판의 코스를 확인하고
↑ 좌측 산책로를 따라 주행봉으로
↑ 눈사람 방구
↑ 주행봉까지 약 2km
↑ 저 앞의 봉우리가 855봉
↑ 저 멀리 오늘의 목표지점 한성봉이 보이고
↑ 로프구간이 나오기 시작하는 군요
↑ 저 아래 우리 출발지인 반야교가 보이고
↑ 암릉이 살짝 맛을 보여 주는군요
↑ 힘이 들어도 조망은 즐기고
↑ 선발대는 855봉을 오르는군요
↑ 아휴 힘들어
↑ 오늘 경주 집에도 안가고 우리와 함께 산으로 온 최장학사님
↑ 여기요~~~
↑ 저기 칼날능선을 지나 주행봉이 있고
↑ 모서에있는 뉴스프링빌 컨트리
↑ 칼날능선이 우리를 반기고
↑ 영차 ~~~~ 조심하여 오르고
↑ 지나온 855봉
↑ 칼날 ~ 위험해도 좋아요
↑ 강남사나이
↑ 토사모 여회원들은 완전 정예화된 산꾼들이야요
↑ 지나온 능선
↑ 더디어 주행봉에 도착
↑ 주행봉에서 개인별 인증샷을
↑ 삼발이 없어서 바위위에 겨우 올려 놓고 셀카를
↑ 나도 한장
↑ 주행봉에서 맛있는 점심을 / 나는 부회장이 싸온 콩국수를 ~~~ 산꼭대기에서 먹는 콩국수 죽여 주었답니다.
↑ 지나온 능선을 한번 더 돌아보고
↑ 가야할 한성봉/ 저곳이 백화산의 정상
↑ 늦게온 님들이 인정샷을
↑ 점심식사후 또 칼날 암릉을 타고
↑ 뒤 돌아본 주행봉
↑ 오늘의 산행대장님 민교감샘
↑ 가야할 능선이 너무 아름답네요
↑ 계속되는 암릉
↑ 가야할 능선
↑ 지나온 능선
↑ 한발 한발 조심들 하세요
↑ 더디어 부들재에 도착/ 이곳에서 몇몇 회원이 하산을 하려고 하다가 다시 종주를 하여 완주를 하였답니다
↑ 모두 힘을 합쳐 완주를 하기로
↑ 오늘 지나온 능선
↑ 여기요
↑ 힘은 들어도 즐거워요
↑ 더디어 정상인 한성봉에 도착
↑ 경북과 충북에서 각자 정상표지석을 세웠군요
↑ 제일 먼저 세운 표지석
↑ 정상에서 인증샷을
↑ 이곳에서 반야사 방향으로 하산/ 좌측 봉화터로 내려가면 모동으로 하산함
↑ 우리가 하산할 능선
↑ 이진아씨가 딴 노루궁디버섯. 아주 멋져요
↑ 편백숲을 지나 주차장으로
↑ 뒤돌아본 한성봉
↑ 헬기장에 도착
↑ 나랑 동갑인 터프가이님
↑ 저 아래 반야사가 보이네요
↑ 반야교 주차장이 보이고
↑ 반야사
↑ 확대해 보니
↑ 편백숲에 도착
↑ 편백숲 정자
↑ 반야교에 도착
↑ 점촌에 도착하여 임꺽정숯불에서 해단식을 하고
오늘 약 7시간 즐겁고 안전하게 등산을 마치고 다음주에는 추석연휴라 수시산행으로 희망자에 한해 영덕 칠보산 버섯산행을 가기로
오면서 영덕에서 맛있는 회를 먹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