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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조 전서공 제사

조령산신령 2012. 11. 11. 17:39

오늘은 우리 파조 전서공 할아버지 제사날이다.

매년 음력 9월 첫주 일요일이 전서공 할아버지 제사날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온다 .

원래 기상예보에 비가 온다하였는데 역시 비가 온다.

그래서 오늘의 제사는 관리사 집에서 지내기로 하였다.

 

 

↑  제사를 지내기전에 파조할아버지 산소를 찾았다.

↑ 금년 윤삼월에 설치한 파조할아버지 선대(부모님)의 지단.

 

 

↑  비석(전면)

 

↑ 뒷면

 

↑ 위에서 본 파조할아버지 묘소

 

↑ 관리사집 방에 제물을 진설하고

 

↑  먼저 파조할아버지 선대의 제사부터 먼저 지내고

 

 

 

↑ 파조할아버지 제물을 진설하고

 

↑ 초헌관님의 강신례

 

↑ 초헌관의 초헌례

 

↑ 축관의 독축

 

 

 

↑ 아헌례

 

 

↑ 종헌관님의 종헌례

 

↑ 관리사와 제실의 모습

 

내년부터는 더 많은 제관들이 참석토록하기 위해 한글날에 제사를 모시기로 하였다.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