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와 함께 신선봉에 올라
신선봉에서
오늘은 행정동우회 산우회 등산가는날
오늘은 내가 차량을 가지고 가기로 하였는데 ~~~~~~
아침에 학교에서 퇴근을 하는데 신현익사장한테서 안오느냐고 한다.
이런일이 벌써 모이는 시간인 8시반이 지났다.
잠깐만 기다리라하고 가는데 총무가 먼저갈테니 준비해서 진남교휴게소로 오란다.
베낭만 꾸려서 점심도시락도 없이 진남휴게소에서 빵을 사서 ~~~
↑ 오늘의 등산코스는 조령산휴양림 매표소에서 산행을 시작 신선봉을 지나 마패봉을 경유 제3관문으로 하산하기로 하였다.
↑ 주차장에 서있는 신선봉 안내 표지석
↑ 저 멀리 신선봉이
↑ 조령산휴양림매표소로 가는 길옆에 아름다운 단풍이
↑ 이 길이 "어사또가 걷던길"이랍니다.
↑ 휴양림이 보이는군요
↑ 휴양림앞의 안내도 / 이곳 에서 산행은 시작되고
↑ 신선봉으로 오르는 계곡은 온통 붉게 물들고~~~
↑ 자그마한 폭포도
↑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요
↑ 올해 팔순이 되신 우리 동우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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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아래 서덜이 꽃밭서덜보다 더 크다오
↑ 정상까진 15분 남았네요
↑ 저기가 신선봉 정상
↑ 정상아래 전망대에서 본 부봉과 주흘산 전경
↑ 조령산 전경과 능선
↑ 연풍과 그 주변의 산들
↑ 정상에서
↑ 정상에서 본 월악영봉
↑ 만수봉과 포암산
↑ 부봉과 조령산
↑ 조령산과 백두대간 능선
↑ 정상의 산불감시탑
↑ 오늘은 저 앞의 마패봉을 지나 하산하기로
↑ 신선봉에서 본 연어봉에서 오르는 능선이 우측에 보이고
↑ 정상에 삼각점이
↑ 숲속으로 보이는 신선봉
↑ 휴양림매표소로 내려가는 삼거리
↑ 뒤 돌아본 신선봉
↑ 할미바위
↑ 다시본 월악산 영봉
↑ 만수봉과 포암산
↑ 병을 털고 일어나 5개월만에 첫 산행이라는 조사장
↑ 마패봉이 저 앞에
↑ 돌아본 신선봉
↑ 마패봉을 충북 괴산에서 마역봉이라~~~
↑ 지나온 신선봉
↑ 마패봉 정상에서
↑ 부봉주변이 점차 붉게 물들기 시작하고
↑ 제3관문으로 하산중
↑ 3관문에서 부봉을 바라보니
↑ 휴양림 관리소
산행을 모두 마치고 기능성 온천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확 풀고
오늘도 즐거운 산행을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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