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우회

산우회와 함께 신선봉에 올라

조령산신령 2012. 10. 24. 16:18

 

신선봉에서

 

오늘은 행정동우회 산우회 등산가는날

오늘은 내가 차량을 가지고 가기로 하였는데 ~~~~~~

아침에 학교에서 퇴근을 하는데  신현익사장한테서 안오느냐고 한다.

이런일이 벌써 모이는 시간인 8시반이 지났다.

잠깐만 기다리라하고 가는데 총무가 먼저갈테니 준비해서 진남교휴게소로 오란다.

베낭만 꾸려서 점심도시락도 없이 진남휴게소에서 빵을 사서 ~~~

 

↑  오늘의 등산코스는  조령산휴양림 매표소에서 산행을 시작 신선봉을 지나 마패봉을 경유 제3관문으로 하산하기로 하였다.

 

↑  주차장에 서있는 신선봉 안내 표지석

 

↑  저 멀리 신선봉이

 

↑  조령산휴양림매표소로 가는 길옆에 아름다운 단풍이

 

 

↑  이 길이 "어사또가 걷던길"이랍니다.

 

↑  휴양림이 보이는군요

 

↑  휴양림앞의 안내도 / 이곳 에서 산행은 시작되고

 

 

 

↑  신선봉으로 오르는 계곡은 온통 붉게 물들고~~~

 

↑  자그마한 폭포도

 

↑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요

 

↑  올해 팔순이 되신 우리 동우회장님

 

 

 

↑ 

 

 

↑  정상아래 서덜이 꽃밭서덜보다 더 크다오

 

↑  정상까진 15분 남았네요

 

 

 

↑  저기가 신선봉 정상

 

↑  정상아래 전망대에서 본 부봉과 주흘산 전경

 

↑  조령산 전경과 능선

 

↑  연풍과 그 주변의 산들

 

 

 

 

 

 

↑  정상에서

 

↑  정상에서 본 월악영봉

 

↑  만수봉과 포암산

 

↑  부봉과 조령산

 

↑  조령산과 백두대간 능선

 

↑  정상의 산불감시탑

 

↑  오늘은 저 앞의 마패봉을 지나 하산하기로

 

↑  신선봉에서 본 연어봉에서 오르는 능선이 우측에 보이고

 

↑  정상에 삼각점이

 

↑  숲속으로 보이는 신선봉

 

↑  휴양림매표소로 내려가는 삼거리

 

↑  뒤 돌아본 신선봉

 

↑  할미바위

 

↑  다시본 월악산 영봉

 

↑  만수봉과 포암산

 

↑  병을 털고 일어나 5개월만에 첫 산행이라는 조사장

 

↑  마패봉이 저 앞에

 

 

↑  돌아본 신선봉

 

↑  마패봉을 충북 괴산에서 마역봉이라~~~

 

↑  지나온 신선봉

 

 

 

 

 

 

↑  마패봉 정상에서

 

↑  부봉주변이 점차 붉게 물들기 시작하고

 

 

↑  제3관문으로 하산중

 

 

 

 

↑  3관문에서 부봉을 바라보니

 

 

↑  휴양림 관리소

 

 

산행을 모두 마치고 기능성 온천에서 온천욕으로 피로를 확 풀고

오늘도 즐거운 산행을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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