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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2일차

조령산신령 2012. 3. 19. 18:09

2012년3월14일(2일차)

오늘의 계획일정은 오전에 유람선타고 오후에는 선인봉등산을 하던지 해안산책로 산책을 하던지 자유시간이란다.

아침에 일찍 기상을 하여 아침을 챙겨 먹고 도동 선착장으로 갔다.

그런데 지난밤에 우리 1층은 괜찮았는데 2.3층은 밤에 추워서 고생을 한 모양~~

우리가 묵는 모텔이란것이 금년 처음 손님을 맞이하는데 영 형편없는곳을 정하였다.

그것도 도동도 아니고 사동에 가서 정하였으니 ~~

 

↑   아침에 일어나 모텔앞 해변

 

↑ 아침 해변에서

 

↑ 아침의 도동항은 조용하군

 

↑ 도동의 모습

 

↑ 울릉도 해상 일주할 유람선

 

↑ 유람선이 출발하니 갈매기들이 같이 날아 오르고~~ 손에 들고있는 새우깡을 먹기위해

 

↑ 도동에서 사동으로 가는 해안산책로~~~ 아직 중간중간 공사중이다.

 

↑ 새우깡과 갈매기

 

↑ 도동과 사동사이에 있는 망향봉/ 그 뒤 저 멀리 성인봉이 보이고

 

↑ 우리 숙소가 있는 사동뒤로 성인봉이. 지금 성인봉에는 나리분지위로 눈이 허리춤까지 온다네요

 

 

↑ 유람선에서

 

↑ 가두봉 등대

 

↑ 가두봉등대 오른쪽에는 울릉신항이 공사중

 

 

↑ 통구미 마을앞 거북바위와 왼쪽에는 가재굴바위와 향나무 자생지

 

↑ 거북바위와 가재굴바위

 

 

 

↑ 남양리해변의 아름다움

 

 

↑ 저 멀리 곰바위가 보이구

 

↑ 태하리 태하항의 모습

 

↑ 저산위에는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면 태하등대가 있고요

 

↑ 이곳이 서면과 북면의 경계로 아름답기로 유명한 대풍감이라는데~~~

 

↑ 만물상을 닮은것기도 하고

 

↑ 서면에서 북면으로 넘어 오면서

 

↑ 천연기념물49호 향나무자생지로 유명한 대풍감

 

↑ 북면의 해변 모습

 

↑ 산위에 태하등대와 오른쪽으로 대풍감

 

↑ 북면의 모습

 

↑ 코끼리바위

 

↑ 코끼리바위와 송곳봉

 

 

↑ 이쪽에서 보니 더 많이 닮았네요 / 그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노인봉 인감요?

 

↑ 북면의 앞 바다 무척 아름답네요

 

↑ 송곳같이 뾰족하다고 송곳봉

 

 

↑ 딴바위

 

↑ 두루봉 좌측으로 삼선암과 일선암(가위바위)가 보이구요

 

↑ 가위를 닮았다구 가위바위. 오른쪽 삼선암은 이곳에서는 하나로 보이지만 그곳을 돌아가면 두개로~~~그래서 일선암과 합이 삼선암

 

 

↑ 가위바위와 삼선암이 겹처서 하나로 보이네요

 

↑ 일선암(가위바위)

 

↑ 삼선암이 두개로 갈라졌군요

 

↑ 일선암과 딴바위 그리고 저 멀리 코끼리바위가 가물가물

 

↑ 삼선암이 완전히 두개로

 

 

 

↑ 관음도와 지금 공사중인 관음도가는 교량. 2014년도 되면 완공된다ㄱㄱ~~~

 

 

 

↑ 관음도의 관음굴

 

↑ 죽도 방향에서 본 관음도

 

↑ 저 교량은 지금 공사중이랍니다.

 

↑ 죽도

 

↑ 우측 섬목선착장에서 좌측 내수전까지가 아직까지 도로가 없다는데~~~이 구간은 내년부터인가 터널공사로 시작을 하면~~~

 

↑ 북저바위라는데 그 뜻은?

 

↑ 저동 / 울릉도에서 제일 번화가. 아파트가 3채 있는데 앞동은 앞파트.뒷동은 뒷파트.옆동은 옆파트라고 하네요

 

↑ 저동항의 명물 촛대바위

 

↑살짝  당겨보니

 

↑ 저곳이 행남등대(도동등대)라고 하며 저동에서 도동까지 산책로가 멋지다고 하여 유람선 유람을 마치고 산책을 할까함

 

↑ 다시본 저동과 성인봉

 

↑ 유람선 유람을 마치고 도동에서 행남등대가는 산책로를 산책하면서. 인공 동굴을 지나 산책로가 안전하게~~~

 

 

 

 

 

 

 

 

↑ 해안 산책로의 멋진 모습들

 

↑ 몇사람이 가다가 시간이 없어서 1박2일 촬영지도 못보고 돌아왔다.

 

↑ 도동항

 

↑ 점심을 먹고 오후 일정은 성인봉에도 못간다하고 하여 케이블카를 타고와서 시내 쇼핑도 하기로

 

↑ 케이블카 승강장이 있는 도동약수공원으로

 

↑ 케이블카 2대가 서로 교행을

 

↑ 해도사

 

↑ 대마도는 본시 우리땅

 

↑ 도동전경

 

↑ 도동에서 저동으로 넘어가는 저동재

 

↑ 전망대에서 본 성인봉

 

↑ 전망대에서 본 도동항

 

 

↑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본 박물관 일대

 

↑ 도동 약수터에서

 

↑ 내려오면서 다시본 해도사 전경

 

↑ 오전에 돌아보다 못본 행남등대 방향을 나 혼자 다시 찾았다. 이곳 행남등대주변 산책로는 강호동의 1박2일 촬영지란다.

 

↑ 행남산책로

 

↑ 강호동의 1박2일 촬영지에 도착

 

↑ 행남산책로/ 이곳도 강호동의 1박2일에 나온곳

 

↑ 오후에 케이블카를 타고난후 우리 일행은 식당에서 소주한잔 한다고 하여 나 혼자 오전에 다 못본 도동에서 행남등대까지 산책을 하기로 하고 1박2일 코스까지 왔는데

   등대를 관리하시는 저분이 등대까지 4륜오트바이를 태워주어 쉽게 등대를 다녀왔다.

 

↑ 행남등대

 

↑ 행남등대를 도동등대라고~~~

 

↑ 행남등대 관리소

 

 

↑ 행남등대 전망대에서

 

↑ 저동과 촛대바위

 

↑ 행남등대에서 본 무지개산책로(교량이 무지개 색갈)와 저동의 모습

 

↑ 행남등대에서 본 저동과 죽도 그리고 저 멀리 관음도도 보이고

 

↑도동항로표지관리소

 

↑ 저동고갯마루에 있는 이정표

 

↑ 동백의 봉우리가 조금씩 터지네요

 

↑ 털머위

 

↑ 해국이 파릇파릇

 

↑ 도동에서 저동으로 가는 산책로

 

 

↑ 모든 산책로에는 안전대시설이

 

↑ 산책로의 인공 터널

 

↑ 이곳에서도 태공들이 세월을 낚고 있군요

 

↑ 곧 떨어질것만 같은 기암들이

 

↑ 해안 산책로만 걸어도 즐거워요

 

 

 

 

↑ 도동 해안 산책로

 

↑ 이름 모를 기암들이

 

↑ 저동과 도동사이의 해안 산책로

 

↑ 저녁식사후 사동의 해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