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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에서 1박2일

조령산신령 2011. 3. 20. 21:16

(우리가 1박2일한 안면도의 휴먼발리팬션의 모습)

 

 

지난해 설악산에서의 1박2일후 금년에는 3월19일부터 안면도에서 우리 내무대신의 생일을 기해서 1박2일을 하였다.

우리 식구 8명(우리내외. 아들내외와손자.딸내외와 외손자) 동서식구 5명(동서내외와 아들 딸 그리고 예비 며느리)

두집 모두 13명이 안면도의 휴먼발리팬션에서~~

 

 

2011년3월19일

우리는 점촌에서 우리내외 동서내외 네식구가 나의 카이런으로 상주 청원간 고속도러를 남상주에서 올려 청원에서 내려  세종시를 지나 동공주에서 고속도로를 달려 예산수덕에서 국도를 달려 안면도를 갔다.

 

↓공주휴게소에서 만난 우리 아들과 손자

 

↓ 안면도 다미횟집에서 점심을 회로 먹고/ 자다가 일어난 손자 수혁이

 

↓ 안면도 바닷가 풍경

 

 

↓ 우리가 1박할 휴먼발리팬션에 도착하여

 

↓ 우리 손자 수혁이

 

↓ 우리 동서 내외

 

↓ 우리 외손자 연우가 상미이모랑 놀고

 ↓

 

↓ 할머니랑 놀고있는 친손자 외손자~

 

 

 

 

 

 

↓ 외손자 김연우가 아빠랑  말타기 놀이를

 

 

 

↓ 우리 아들 가족들

 

 

 

 

↓ 우리 가족들

 

↓ 며느리와 손자

 

↓ 김연우가 엄마랑 외할머니와~~~

 

↓ 외손자 김연우

 

 

 

 

 

 

↓ 할머니의 그네타기 시범

 

↓ 우리 아들 내외

 

↓ 우리 손자 수혁이가 딸기를 제일 좋아한데요~~~

 

 

 

↓ 우리 연우는 고기를 꼭 된장에 찍어 먹는데요~~

 

 

 

↓ 얼마후 나가니 팬션앞에 바닷물이 저 멀리 빠져 나갔네요

 

 

↓ 팬션에 하나 둘 불이 들어오고

 

 

 

 

↓ 우리 연우가 어두운데도 밖에서 놀자고~~

 

 

↓ 수혁이 잠이 오나 보네요

 

↓ 자고 일어나니 밖에는 비가 많이 왔네요.

 

↓ 점심먹어로 황해횟집에 와서

 

 

↓ 점심을 먹고 나오니 물이 들어와 배들이 출항준비를 한창하고~~

 

모두들 즐겁게 1박2일을 마치고

안면도에서 헤어져 각자의 집으로 가면서 다음해에는 점촌 새재에서 한번 하는 방법을 강구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