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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의 나들이

조령산신령 2010. 8. 22. 22:09

8월20일 손자들이 할아버지 집이라고 왔단다.

 

♥ 먼저 도착한 며느리와 손자 수혁이

 

▽  할머니가 반겨주고

 

▽  우리 손자 수혁이 금년 3월2일생이니 약 6개월되었군요

 

▽ 어마 등에서 잠이 들고

 

 ▽  뒤에 도착한 우리 외손자 김연우

 

▽  이제 혼자 뒤집기를 하여 끙끙대며 ~~ 

 

▽  이튿날 김용사앞 운달식당에서 점심은 닭백숙으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 식사를 마치고 김용사앞 계곡으로 / 여기도 청소비로 1인당500원씩~~~

 

▽  수혁이와 할머니

 

▽  울 며느리

 

▽ 외손자 모자

 

 

▽  듬직한 우리 사위

 

▽ 연우내 모자와 할머니

 

▽  연우내 가족

 

 

▽ 아들 내외가 셀카중

 

  

 

▽ 외손자 부자

 

 

▽ 개울에서 놀다 집에 와서 

 

 

▽ 목욕중인 연우

 

▽ 아빠배 위에서 노는 수혁이

 

▽ 요플레를 먹는 연우

 

 

 이렇게 놀던 손주들이 일요일 11시경에 모두들 떠나갔다/

아이들이 가고난 뒷자리가 너무나 빈 공간이다/

추석때나 되어야 이놈들 얼굴을 보겠구나????

모두들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