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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에서
조령산신령
2010. 2. 3. 20:19
1월31일 친구 박석종이와 둘이서 10시 10분에 시내버스를 타고 문경새재를 다녀오면서
모처름 친구가 전화가와서 문경새재를 가자고하여 코펠과 바나 그리고 보온병에 끓인물을 담아 베낭에 챙기고 오미자술을 한병넣고
나가다 수퍼에서 라면을 사서 모처름 시내버스를 타고 관문을 향했다.
둘이서 3관문에 가서 라면을 삶아서 오미자술과 점심을 하고 내려오는 도중 2관문휴게소에서 우리는 소주를 주인 형수는 맥주한병을
마시고 친구가 계산을 하려니 극구 안받는다고하여 잘 먹고 내려오면서 새재 자연생태공원을 둘러보구 내려왔다.
일요일 오후 4시가 되었는데도 관광객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철도청에 근무하다 퇴직하고 요사이는 100수
생태공원 입구 교량
외양간의 소는 4시인데 벌써 여물을 주고 문을 닫았군
원숭이란놈이~~ 지난번 한마리가 우리를 탈출하였는데 그이후 어떻게 되었는지~~~???